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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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노래
댓글 5건
조회 2,169회
작성일 20-12-22 00:00
본문
오늘의 일기
마트갔더니 야채, 과일이 모두 비싸네...
조금 튼실하다싶은 가지는 1개에 1000원
브로콜리는 1송이에 1500원
무우도 1개에 2800원이나 하는데 크기는 며칠전보다 2/3 정의 크기
대봉은 4개 한 팩에 8500원
그런데 감이 좋지도 않아요..
며 칠 사이에 가격이 상당히 올랐네...
날씨가 추워서 비싼지
아님
코로나때문에 비싼지....
지난 번에
알배추 2포기에 1500원주고 샀는데
오늘은 1포기 1500원에 사서 절인다.
불면증 밤에
무나박김치. 배추겉절이 장난감 생겼다...
댓글목록
yumeunsook 작성일
여긴 야채 싸든데요
과일도요
오늘
과일 야채 좀 싸길래 사왔어요
베이커리 명장 브렌코 쎄일
요 며칠 쇼핑하묘
평소 비싸서 손도 못대던 것 들
그래도 올가 여전히 비싸죠
ㅎ
나박김치 배추 사진 좀 올려서 보여주삼
저는 남푠 잠들면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새벽
잠자고 있는 저를 어느새 깨우죠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 형
밤늦게 자는 저랑 아침 잠 많은 저완
물
기름
각자도생
크
저 바환데 혹시 저 아셔요
누구신가 해서요
제가 모르는 분이신지
여튼 각자도생
굿
천상의노래 작성일
미즈넷에서도
천상의 노래였어요.
김치는 이제 다 버무렸네여...
늦은 시간 댓글 감사요~
천상의노래 작성일
늦은시간엔 세일 많이 하는데.오늘은 세일도 많이 안하구 비싸더라구요....
바화님도 멋진 크리스마스 즐기세요~~
yumeunsook 작성일
여긴 야채 싸든데요
과일도요
오늘
과일 야채 좀 싸길래 사왔어요
베이커리 명장 브렌코 쎄일
요 며칠 쇼핑하묘
평소 비싸서 손도 못대던 것 들
그래도 올가 여전히 비싸죠
ㅎ
나박김치 배추 사진 좀 올려서 보여주삼
저는 남푠 잠들면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새벽
잠자고 있는 저를 어느새 깨우죠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 형
밤늦게 자는 저랑 아침 잠 많은 저완
물
기름
각자도생
크
저 바환데 혹시 저 아셔요
누구신가 해서요
제가 모르는 분이신지
여튼 각자도생
굿
천상의노래 작성일
마늘빻고 시끄러워도
영감 잘도잔다....ㅎㅎ
콩바비 작성일
그 소리,
자장가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