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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0건 조회 1,902회 작성일 20-12-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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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먹고  체기가와가  

뜨건물받아 반신욕 짧게학ㅆ더니  아픈배는 멈췄는디

밤새 위통으로  고생 쫌 하다 좀전에 내리갔시야


어제 그래 달고 맛나 마삿다마싯다함서 무겄는디

급히  넘어갔는가바야


내가  좀 급히먹는감이 있긴한디  친구랑 통화함서  한입을 크게 먹고

쑥 내린기 문제였시야


오도방정 떨다 약무꼬  기다려도 안내리가

자다깨다 자다깨다 했네 

어제 잠시 일어나가 창문 열고 밖을 보는디

시뵥  세네시 걸친 시간에도 차덜이 많이 다니드라고야

캬 부지런한 사람들 많다야

내는 시상서  노력않고 입만 나불대는 인간덜 젤 경멸

아니 손구락인가? ㅎ


코로나가  잠잠해 지기까지는 아직 1년이 남았다는디

다가오는해는  열심히  돈 벌으려고 요새 뭘 막 디져보고 있시야

내가 또  유난스레 관심있는쪽이 있으니  예의주시함서

기회를  봐야지  

한마디로 조~또 아인거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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