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와 똘탱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하이에나와 똘탱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1건 조회 1,978회 작성일 20-11-11 14:51

본문

물고 뜯고 즐기고...


엊그제 본 모 케이블 방송

하이에나 우리에 먹이 하나 던져 주자 

그야말로 개떼처럼 달려 드는데


하이에나나 개떼들은 본능이니까 그런다쳐도

이건 개떼도 아니면서..



그런데 그 순간

어느 하이에나 하나가 큰소리로 컹~ 그러니

달려들던 쫄들이 전부 깽 그러는데..


어디는 

중심이 중심을 못잡으니 

그야말로 개판으로 달려 가네..



불구대천의 원수도 아닐진데

뭐가 그리 맺힌 것이 많은걸까




내꺼 내 마음대로 하는데 왜 G랄이냐 하는데 

반박 할 마땅한 단어들이 생각이 안나네..


그런데 

그렇게 말해도 

지 꼴리는대로만 하는 쥔장은

분명 똘탱이가 분명 한 것 같은데 


그나마 간신이 명맥을 유지하는 이곳에

점점 황량한 바람이 불어 오고 있다는 걸 모르는 걸까.



얼핏 한두개를 더 본 것 같은데..

토깽이 개기를 묵었나. 넣자마자 찍~~

우라질넘의 삭제를...


모두들 수준 낮은 찌질이로만 보는 돌탱이와

어찌 그리 보는 시야가 같은지..



그러고 보니

요즘 장난감이 안보이네..

삭제 당한다고 삐졌나..

찾으러 가야 하나..



추천8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그러게요 왜이리 썰렁하나요

좋아요 0
Total 13,813건 64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23 K1 2131 8 09-02
4122
쇼파를 댓글26
나빵썸녀패닝 2260 8 09-03
4121 눈팅과눈팅사이 1791 8 09-09
4120
내 유툽 댓글16
나빵썸녀패닝 2145 8 09-10
4119 보이는사랑 1814 8 09-11
4118
잘게여~~ 댓글12
보이는사랑 1832 8 09-14
4117
살이 댓글23
나빵썸녀패닝 1872 8 04-12
4116 나빵썸녀패닝 1848 8 10-01
4115
ㅋㅋ 댓글10
나빵썸녀패닝 2023 8 10-02
4114 강나루 2015 8 10-02
4113 빵이빵소이 2178 8 10-08
4112 나빵썸녀패닝 2121 8 11-21
4111 눈팅과눈팅사이 1962 8 10-14
4110 보이는사랑 594 8 03-27
4109 빵이빵소이 2288 8 10-2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90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