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시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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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2,013회 작성일 21-01-03 13:13본문
급 배고파가 치킨 시키려는디 동네 닫 닫은겨
매장마다 열시 열시 드라고야
내 강남역서 시키니까 배달비 오처논 내고
내가 강남역 가서 갖고오려다 춰서 시켯는디
멀어긍가 1시에 온겨
으찌나 잠 쏟아지는지야
졸다가 두조각 무꼬 잤어
근디 몰랐는디 매장마다 읎는 품목이 있드라고?
난 날개만 묵는디 순살시키가 겨우 무겄어
니덜 그거아르야? 치킨은 담날 아침 식어서 꼬들한띠가
더 맛나부러
ㅋㅋ 내 입이 싼마이 아이가~~~~
*번외로 내 일단은 눈 감아준다 ㅋㅋ
추천3
댓글목록
적장의 숨통을 단칼에 어짜구 저짜구
나름 싸움의 기술을 열거 하든디
암튼지 싸움은 무조건 이겨야 된다구...
니 마이 먹고 힘내라 웃싸~
마이 먹고 쌈 하는디 기운 쓸라고?ㅋㅋ
날도 춘디 눈동자도 좀 덮어주야지
뜨지말고 감고 있어ㅋ
ㅋㅋ 시키고나서 후회되드라고
하마 그들도 일찍 퇴근혀야지 함서 ㅋㅋ
본시 체력이 쌈력이라 했으야
이거 왜이랴
에그머니나~
*당분간만 감고있을겨 ~
적장의 숨통을 단칼에 어짜구 저짜구
나름 싸움의 기술을 열거 하든디
암튼지 싸움은 무조건 이겨야 된다구...
니 마이 먹고 힘내라 웃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