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하루가 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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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3건 조회 1,901회 작성일 20-12-31 15:16본문
나이 먹었다는 말인지
세상사가 피곤하다는 말인지
이제는 그저 하루가 지난다는..
그래도 해가 바뀌는데
새해에는 모든분들 로또 당첨 되시기를...
그런데
2020년 마지막 날 들려 오는 재시험 치겠다는 소식
잘했지. 그럼..
하늘 같은 의사님들을 그리 쉽게 팽겨치면 안되지.
겉으로는 엄한 척 해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구조 해야지.
만세~~....
맘에 드는 댓글
조국 추미애 날리고
국민의 짐 100여명에게 질질
검찰총장 하나에게 쩔쩔
기레기들에게 덜덜
의대생 2700여명에게 벌벌
원칙과 공정도 없고 때만 쓰면 모든 것이 해결되고..
그리 원칙과 공정을 말하는 통장은 강건너 불구경이나 하고..
내가 지금까지 왜 이 정부를 지지했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역시 초록은 똥색
빙shin들이
밥상 차려줘도 처먹을 줄 모르고..
2020년의 마지막 날
밖에서는 빙shin 짓들이나 하고
안에서는 똘아이 짓들이나 하고..
에휴~~~
댓글목록
사이님 전 노동자입니다
평생을 노동자로 살고 있지요
때로는 길거리 투쟁부터
계란으로 바위치기도 수없이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법을 바꾸어서 어찌 해보려 했지만
되는 것이 없었지요
그 때 알게 되었습니다
아 정치인은 그 자리만 모면하면 되는구나
적어도 정치는 표를 가지고 계산합니다
아마도 ~ 표를 의식하고
그런데 그럴줄 알면서도
지금도 어느 한 축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크게 변화되지는 않겠지만
더는 나빠지지 말아야지요
새해에도 변함없이 뵙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노동법 으로 해결 하기는 어렵더라고요
노동자 로서 인권 윤리 되찾으시는 데는 많은 시간 노력 필요 하죠
인권 위원회 많이 참조 하시고요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양성평등 운동 많으신 도움 되실 거에요.,
법규에도 보시면 따로 노동법률 있어요
오히려 법무사 변호사 찾아 가는게 빠르고
그 쪽에서 오랜동안 연륜이 많으신 전문가의 도움 더 보탬 되실 겁니다
저는 노동자가 노동 권리 의무 지키는게 당연 하다고 봅니다
양성운동 역시나 성평등 규제 라는 부분에서 보면
엄밀히 따져서 같은 공통점 있죠
인권 노동 양성 이 세가지는
모두 평등 하다는 겁니다
노동자가 스스로 노동시장 노동자의 의식을 지니고
당당히 생활에서 그 면모를 쟁취 하시길 빌어요
정치는 아니더외다
노동은 노동법이 아닌 인권 양성 평등 으로 나아가시길.,
염원 기원 드려요
정치는 정치 하는 분 들 께 맡기고
청심님은 일로써 승부 하시길요
감사해요.,
사이님도 새해에 건강하세요
그래야 이넘이든 저넘이든 깔거 아,아니
비판할거 아니예요??ㅎㅎ
정신건강을 위해서 정치면 기사는 조금만
보시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