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알리 테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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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2건 조회 684회 작성일 24-05-29 10:31본문
해외 직구 규모가 6조원 규모다.
이걸 KC 인증 받으라니 ᆢ
(넘어가고 ᆢ열받지 않으려고)
쿠팡은 국내 시장만 장악하고 있다.
알리 익스프레스나 테무는 세계 시장을
이미 점령했다.
쿠팡이 국내시장 유통에 투자한거 인정한다.
하지만 해외로 진출하지 못했다.
우물안 개구리지.
알리는 거의 모든 국가에 진출했다.
미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끄는 테무도
40개 나라에 진출했다.
(미국 친구가 전해준ᆢ)
알리나 테무에서 보기에는 한국은
젓만한 시장이다! 그래도 시장을
장악할 거다.
국수주의(징고이즘)를 떠나 이게 현실이다.
공산품은 알리와 테무에 경쟁이 안 될거다.
공급망(서플라이 체인)이 뛰어나거덩.
뚝딱 만들어 낸다.
결국 신선식품에서 이윤을 얼마나 남기는냐
문제다. 쿠팡도 전국으로 로켓프레시를
확대하겠다는 기조다.
(울동네는 안 된다)
쿠팡은 다시 영업적자다.
옳고 그름을 떠나 ᆢ
쿠팡은 와우 클럽 회원인데
알리와 테무도 이용해봤다.
별차이 없더라.
(주로 쿠팡을 이용)
공산품은 쿠팡이 절대(국산) 우수.
쿠팡은 기존 독점에서 입점 수수료가
비싸다고 알고있다. 재래시장 상인에게는
혜택을 준다지만.
알리는 수수료 없이 팔아줄께다.
이미 깔아논 플랫폼인데.
농민들은 알리를 선호할거다.
테스팅으로 토마토 구입해봤다.
쿠팡보다 배송은 늦었지만
품질은 괜찮았다.
선택은 소비자가 좌우한다.
테무는 유통단계 줄이고 직거래 시스템이다.
알리 카피 전략이다.
한국도 식료품 물가조절 하려면
이들 알리나 테무 전술을 배울
필요가 있다.
저번에 알리 테무 회원수가 1.400만이라
말했는데 ᆢ다시 최근 자료를 보니
이미 1.600만 정도다.
댓글목록
테무에서 한 번 주문해 보고 다시는 안하기로 했어.
산업쓰레기 수준야. 실망~~
테무에서 한 번 주문해 보고 다시는 안하기로 했어.
산업쓰레기 수준야. 실망~~
나도 네 개정도 산거 같은데 하나만 득템했어. 품질이 영 ᆢ
ᆢ싸다고 질렀다 후회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