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부터 다시 백조라 카페 순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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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3건 조회 794회 작성일 24-05-29 11:00본문
어제 알바 끝나고
4050 아짐들만 갈무리로 회식하고 아홉 시에 헤어지고
집에 왔더니 열 시...곯아 떨어짐.
오늘은 늦잠 자고 싶었는데 아침부터 톡이 울려 깨버림.
할 수 없이 아침 해 먹고 카페 투어 옴
요즘 신상 카페들 몇 곳 투어 중인데 좋다좋아.
좀 멀어도 드라이브 하며 오는데 힐링 되고 좋더라.
벚꽃 진 자리에 아까시꽃이 만발하더니
지고나니 가래꽃인지 칡꽃인지 산을 온통 보라색이 뒤덮더니
요즘은 노오란 금계꽃, 수레국화, 장미가 흐르러지게 반겨주니 드라이브 할 맛이난다.
카페서 놀다가 단양으로 넘어가 볼까?ㅋ
댓글목록
네....맛집이어서 맛나더라고요.
충주호 투어 중임다. 요근래
주말에도 카페 세 곳이나..ㅋㅋ
가고싶네요. 떠나볼까> 더울라낭.
제천이 고향이구낭. 가을에 다녀왔는데 좋더군요.
유람선도 타고...ㅎㅎ 옥순봉인지 출렁다리 건너서 걷고...
동안 능력 발휘하신다고
소진한 체력 충전허시기 바랍니다
능력 아니고 노가다더라고요.ㅎㅎ
쉬니.좋네요.
앗 사진이 올라왔네요
음식사진 정말 맛깔나게 잘 찍으시고
풍경사진 기가 막힙니다ㅎ
충주호인가요??
네....맛집이어서 맛나더라고요.
충주호 투어 중임다. 요근래
주말에도 카페 세 곳이나..ㅋㅋ
계절도 좋고 날도 좋아 쉬는맛 나겠어요
작년봄에 단양 도담삼봉 스카이워크 구인사
청풍 호반 둘러본 기억이 나네요
그쪽이 고향이라 더 정감이 갑니당ㅋ
고향이 단양이시구낭. 좋은 곳에 살았었네요.
스카이워크로 가볼까낭?ㅎㅎ
아니 단양옆ㅈㅊ여ㅋ
스카이워크 발끝이 찌릿찌릿함을
느켜보세요ㅎㅎ
가고싶네요. 떠나볼까> 더울라낭.
제천이 고향이구낭. 가을에 다녀왔는데 좋더군요.
유람선도 타고...ㅎㅎ 옥순봉인지 출렁다리 건너서 걷고...
모임 자꾸 없애는 중인데 알바모임 또 하나 생겨버림.ㅠㅠ
좋아요 0ㅋㅋ역시 마당발 보사님ㅎ
좋아요 0나이들어 모임들 줄이고 혼족 하고픈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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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지니 실내로만 다니게 된다.
땡볕에 걷기는 싫어서리...
화장품을 챙겨 왔으면 단양가서 1박해도 좋았을걸 급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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