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지난 주말 카페 투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2/지난 주말 카페 투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542회 작성일 24-05-29 11:54

본문

토욜 영웅이 보고

언니랑 같이 집에 와서 잠시 잠들었다가

일욜  카페 1차 순례로 커피 한 잔 마시고 채식 뷔페가서 과식~~

수안보로 드라이브 가서 족욕길 걷고 족욕탕에 발 담갔는데

온천수로 물이 뜨겁더라. 발이 벌게 짐.ㅎㅎ

시원은 하더라만.

9464fafc7ee2116e840a50ef0971786d_1716951484_7113.jpg
9464fafc7ee2116e840a50ef0971786d_1716951486_1904.jpg
 


다시 드라이브 하면서 충주호 카페 순례로

하슬로와 발리 포레스트 두 탕  들리니 비가 와서리

유람선은 못 타고 공원 주변에서 막국수 먹고 헤어짐.

9464fafc7ee2116e840a50ef0971786d_1716951518_8346.jpg
9464fafc7ee2116e840a50ef0971786d_1716951520_0396.jpg
9464fafc7ee2116e840a50ef0971786d_1716951521_6791.jpg
 


이틀 넘 과로 했던지 언니는 이틀 앓았다고 좀 전에 전화 옴.ㅋㅋ

올 5월 카드를 넘 긁었는가....60건이 넘게 결제가 뜨넹.


영웅이 콘서트비 187000원씩 두 건

이틀 먹방과 주유비 20만 이상...


다행히 언니가 티켓비 40만 주고 딸이 이모랑 맛난 것 사먹으라고 10만 부쳐서

결론적으로는 플러스네.ㅋㅋ.

그래서 그냥 막 긁어버렸음.ㅋㅋ

9464fafc7ee2116e840a50ef0971786d_1716951576_0642.jpg
 

추천3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사진 편집
배치 등 최고임다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사진  정리 중...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주로 내가 쏘는데 맨날 얻어 먹으니 벼룩도 낯짝이 있다면서 이번 에 40만 부쳤더라만.
놀러 데리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고맙다면서...동생 잘 둬서 좋다나뭐래나.

좋아요 0
Total 14,612건 6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652 김산 650 3 05-30
13651 청심 738 7 05-30
13650
여문수기 댓글8
야한달 769 11 05-30
13649
여문수기X 댓글6
김산 869 3 05-30
13648
안녕? 나야 댓글11
야한달 1105 15 05-30
13647 보이는사랑 711 6 05-29
13646 보이는사랑 742 5 05-29
13645 보이는사랑 580 4 05-29
열람중 보이는사랑 544 3 05-29
13643 김산 544 0 05-29
13642 보이는사랑 794 7 05-29
13641 김산 684 1 05-29
13640 호랑사또 896 19 05-29
13639
부용산 댓글1
김산 746 1 05-28
13638 청심 694 7 05-2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1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