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문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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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8건 조회 769회 작성일 24-05-30 20:29본문
때리고 시퍼
패구 시퍼
꼬집고 시퍼
끄댕이 잡고 시퍼
쪼인따 까고 시퍼
가긴 어딜 가
못 가 일루 와 언넝
맞구 가
댓글목록
애증이 있네. 불러 세워. 사람 사는게 다 글찮아. 어울렁더울렁,ᆢ
ᆢ몸이 아프니까 배려심도 높아지네. 내 까칠한 성질머리에^
ㅋㅋ
내가 눈팅 하고 사라지는 이유가
댓 달다가
쌍욕 나올거 같아서야
나도 때리고 싶고
욕하고 싶은데
그럴 가치를 못 느끼니까 ㅋ
나의 마음을
야달언니가 자세히 표현 해줬내
이미 한마디 하셨지 지우고 토꼈네ㅋ
좋아요 2
애가 사랑 애면 언넝 빼라
짜증난게
어지간히 아파라
진짜루 웃기는 짬뻥여ㅋ
좋아요 1잼나네요.ㅎㅎ
좋아요 1
ㅋㅋㅋ웃겨요ㅎㅎ
어째 또 한마디하러 나오실때가 됐는데
아직 기침중이신가봐요ㅎㅎ
이미 한마디 하셨지 지우고 토꼈네ㅋ
좋아요 2
애증이 있네. 불러 세워. 사람 사는게 다 글찮아. 어울렁더울렁,ᆢ
ᆢ몸이 아프니까 배려심도 높아지네. 내 까칠한 성질머리에^
애가 사랑 애면 언넝 빼라
짜증난게
어지간히 아파라
ㅋㅋ
내가 눈팅 하고 사라지는 이유가
댓 달다가
쌍욕 나올거 같아서야
나도 때리고 싶고
욕하고 싶은데
그럴 가치를 못 느끼니까 ㅋ
나의 마음을
야달언니가 자세히 표현 해줬내
진짜루 웃기는 짬뻥여ㅋ
좋아요 1
내가 오래 살았나봐요
정말 별나고 별난
사람들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