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랜드 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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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1,980회 작성일 20-12-27 16:18본문
목요일 퇴근 후에
혼자 조용히 가랜드 떠서 문짝에 걸어놓고 잤다.
코로나로 어디 갈 처지도 아니어서
가족들과 조용히 맛난 거 먹고 사브작거리다 보니
길다면 긴 연휴가 다 흘러가고
낼 출근하려니 아쉽다.
세월은 거침이 없구나.~~
추천3
댓글목록
손재주 뛰어나구망 아까비 직장 그만하고 샵 차릴 것 딴 사람들도 일 해야지 너만 하냐? 에고고 울언니랑 흡사
욕심 그만~~~~~~
ㅎ
와우 손재주 짱~~
좋아요 0동영상 가장 쉬운 거 찾아 따라 떠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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