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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서 쓰는 댁 들 글보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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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7건 조회 2,103회 작성일 20-10-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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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이 훨씬 정당하단 생각은 드네염 ^^;

추천6

댓글목록

best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제가 원래 방가운 분들 보믄 ^^;표시  글자 잘 적는데 전에 모 뇨솨님 교태 아양 애교 부린다나 모라나 하도 난릴 쳐서 이제 노이로제 솥뚜껑
할 수도 없으요
양해 하시길

좋아요 4
best 블러드 작성일

낚시터에서 그냥 추  꽝 ~~ 받고 갑니다~~^^

좋아요 3
best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이그머니나
하필

이럴때
오시다뇨
창피하군요


이왕
오신김에
추나 팍팍 박고 가시오
위 글도 좀 봐주시오
평가 좀 부탁드리오
요즘 트렌드라서요

심사 검열
코로나보다도 더 무서운
호랑이 곶감시절 아닌거시
애기가 숭늉인줄 알고 먹으려고
아니라고 가르치기나
이건 뭐 어쩌거쏘
올만임다
자주
오셔요
굿

좋아요 3
best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익게판 님 글 들 보니까 그보다도 더 한심하고 유치하고 할 짓 아니라는 생각은 들더이다 무조건 떳떳하지 못한 행위입니다

좋아요 2
best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그저 분노에 의한 스스로의 자폭적인 행동이란 느낌 밖엔 들지 않더군요

좋아요 2
블러드 작성일

낚시터에서 그냥 추  꽝 ~~ 받고 갑니다~~^^

좋아요 3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이그머니나
하필

이럴때
오시다뇨
창피하군요


이왕
오신김에
추나 팍팍 박고 가시오
위 글도 좀 봐주시오
평가 좀 부탁드리오
요즘 트렌드라서요

심사 검열
코로나보다도 더 무서운
호랑이 곶감시절 아닌거시
애기가 숭늉인줄 알고 먹으려고
아니라고 가르치기나
이건 뭐 어쩌거쏘
올만임다
자주
오셔요
굿

좋아요 3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제가 원래 방가운 분들 보믄 ^^;표시  글자 잘 적는데 전에 모 뇨솨님 교태 아양 애교 부린다나 모라나 하도 난릴 쳐서 이제 노이로제 솥뚜껑
할 수도 없으요
양해 하시길

좋아요 4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오늘 날씨가 매우 화창합니다 외출 들 해보십쇼 안에만 계시지말고요 ^~,.;'/

굿타임들 하시길요

좋아요 2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난 이미 등산가서 피톤치드 맘껏 마시고 왔다우

좋아요 1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그저 분노에 의한 스스로의 자폭적인 행동이란 느낌 밖엔 들지 않더군요

좋아요 2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익게판 님 글 들 보니까 그보다도 더 한심하고 유치하고 할 짓 아니라는 생각은 들더이다 무조건 떳떳하지 못한 행위입니다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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