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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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이빵소이 댓글 7건 조회 2,370회 작성일 20-12-21 15:41본문
'조또'는 두 가지 쓰임새가 있다
첫째로는 어떤 사물에 대한 평가를 할 때 그것이 하찮고 별거 아니라는
의미를 표현할 때 (상징적인)기준으로 삼는 경우이다
예를 들면 "니가 올린 사진 보니 조또 아니더구멍"
둘째로는 화자의 격한 감정이나 불타는 전의戰意를 표현하는 감탄사로 쓰이는 것이다
"조또 오늘 함 붙어 보자"
"조또 내가 언제 그랬냐?"
저 밑에 울 상시리 님의 글에서는
감탄사로 쓰였다
* 참고로, 감탄사가 들어간 글을 영탄법을 사용했다고 한다
'조또' '쑤바르우' '에구머니나'...
이런 거 다 감탄사다
상시리 님을 영탄법의 대가로 인정함이 마땅하다고 본다
댓글목록
가라앉긴ㅋ온사방에 스노우 사진 태배기 친다에 이만뽕 걸어부러~ㅋㅋ
좋아요 5
이러이 두서없는 상시리님이 스노우 앱
쓰지 안쓰나ㅋㅋ
오뚜기냐 비비고냐
알아 마추기 할라우?ㅋㅋ
분위기 살벌해져서
쫌 가라앉히려고요~ ㅋㅋ
큭
이러이 두서없는 상시리님이 스노우 앱
쓰지 안쓰나ㅋㅋ
분위기 살벌해져서
쫌 가라앉히려고요~ ㅋㅋ
큭
가라앉긴ㅋ온사방에 스노우 사진 태배기 친다에 이만뽕 걸어부러~ㅋㅋ
좋아요 5동지 팥죽 사진 기대합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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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냐 비비고냐
알아 마추기 할라우?ㅋㅋ
'안 올린다'에 한 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정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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