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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오면 항상 고수 하는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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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0건 조회 1,909회 작성일 20-08-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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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아는 사람 내칠 수 없단거지


나를 배회해 달라는게 아냐


그렇다고 그들 나를 칠 수도 없지


그저 다만 나는 정정당당 하게스리 싸울뿐야


그게 왜 그들로ㅡ부터 지탄받고 몰매 맞아야 할 일이지


자신을 따라주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패거리 들을 옹호 안한다고 그들조차 나를 배격할 수는 없는 일이야


알아


나도


서로 아는 처진데 어케 그들을 치냐고효


그래서 나는 아무말도 안했어


근데


나를 건드리는 짓만은 결단코 하지 말아주길 바란다


그게 안될거라고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런 행동들 언어짓 하드라고


그래서 나는 또 이런 글 적을수 있는 거라고 말할수 있으묘


겪어봤기때문에


모 이건 온이던 실제든 똑같애


내가 기분이 나쁜거야


개주금 당하고 아무렇지 않을 사람 어딨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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