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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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2,118회
작성일 20-11-1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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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여야
내 그래 갑갑하더니 이제 누가 나오라고 손짓발짓혀도 안나가야
여름까진 갑갑하드니 내 라이프스타일이 완전 바껴부렀시야
내는 1일1쇼핑하는기 인생의 즐거움으로 나가 돌아다녔는디
초반만해도 인터넷으로 사재끼다가 근 석달간 안사게 되드만
이번주부터 다시 시작혔는디
밖은 통 나가기가 싫어야
운동이나 하려고 주2회 사십분씩 나가는기 고작이고
철이 지났는가 창밖으로 확인하고
날 좋고 볕좋은 가을에 오두바이 한번을 안탔시야
다시 팔으려고 ㅋㅋ
오늘 센타에 즤나 해놨시야
내 남덜가트으믄 가방을산다 옷을산닺ㄱ만
낸 추미가 별나가 장비부터 샀는디 장비바까도 누구하나 라이딩가자소리 읎으니
정내미가 퐉 떨어졌시야
코로나라고들 쭈빗하고 라이딩가서도 밥들도안먹고 온다니
타는재미딀이 읎는겨 다덜 애덜이있으니 몸을 사려야한다나 므라나 ㅋㅋ
근디아이러니는 술집은 잘된다느거여
웃긴다 증말 다덜 잡아 쳐넣어야되여!
추천5
댓글목록
이쁜달 작성일
술집도 젊은 애들 다니는대나 잘 되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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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젊은건 무서움도 없는거긔나
하기사 나도 세상무선거읎이 다닌거기ㅣ트네
이쁜달 작성일
피가 뜨거운데 내둥 묶어놀수 있가니
조심 하며 놀으라는 수 밖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