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기무치, 파오차이 그리고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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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2건 조회 1,948회 작성일 20-11-30 13:54본문
김치의 종주국은?
원숭이 : 기무치가 원조데쓰므니다
떼놈 : 무스기 소리? 파오차이가 맞땅
한때 기무치와 피 터지게 싸웠지만
귀방맹이 열두대하고 세대 더 때려서 악아리를 막아버렸는데...
이때 세대 더 때리는 바람에
그후부터 원숭이들이 기무치 어쩌고를 못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파오차이와 김치
그리고 한국의 굴욕 어쩌고 저쩌고...
조그만 관심 있고 유의 있게 봤다면
감히 김치나 굴욕이라는 단어를 쓸 수 없을텐데..
원숭이들이나 떼놈들이 우기는 것은
지들 나라니까 이해는 하는데
똥내 풀풀 풍기며 잘낫다고 G랄 하는 기레기들은
댁아리에 똥만 가득히...
똥덩어리들의 목적은 오로지 하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소원 쟁취 하는 것..
그래도 한때는 독재 타도를 위해 싸웠던
언론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언론은 없고
자기들의 안위와 기득권 유지, 가짜 뉴스를 남발하는 기레기들만 득실득실
적폐청산에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것이
기레기들 청소이지만
손에 오물 묻히지 않고는 절대 청소 못하는데..
어찌하여 제일 후순위로 밀려 나고
또 손에 오물은 묻히지 않고 청소만 하려 하는지...
코로나로 아수라 판이 되버린 지금
어째 시원한 뉴스는 하나 안보이고...
바라는 것은
정권의 옹호도 공격도 아닌
단지 어느 한쪽에 편향되지 않는 감시자의 역활인데..
진짜 쓰레기더미에서 진주 찾기지...
표창장 하나에 7년 구형이라...
지금까지 표장장 한번 못받은 것을 위안으로 삼아야 하나..
댓글목록
모기한테 허락맡고 에프킬라 뿌리는게 아니래요.
그냥 잡아다 족치는게 맞..
와우~ 최고의 명언이다...ㅋ
난 그것도 모르고 허락해 달라고 매번 애원하다가 피만 뜯겼는데...
이제부터 이 개시 아니 모기시끼들 주것다~~~
기습 공격이 뭔지 보여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