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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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노래 댓글 3건 조회 2,268회 작성일 20-12-10 01:08본문
아무소용없는 걱정을 한보따리 짊어졌다...
일관된 스토리도 없다.
이생각 저생각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온갖 걱정이란 걱정은 다 모았다
낮엔 산보를 2-3시간씩 쉬지않고 걷는다.
힘들면 자겠거니 했지만
잠안온다.
설겆이등 집안일을 이 시간까지한다...
퇴직하면
살림 제대로 하리라 맘먹고
퇴직금은 내일 입금되지만...
퇴직금 미리 당겨서 그릇 구매했다..
너무 무겁다...나이많은 노인 손목나가것다.
그릇 깰까봐 남편한테 설거지 맡기지도 못한다.
집안 살림도 힘드네.....
얼릉 자자
내일은 모든 가족이 아침 일찍 먹는 날이다.
댓글목록
추카추카
무얼 축하하냐고요?
토;직
집안일 시간 정해진 건 아니죠?
집에서 살림 하는 거 쉬운게 아니라는 걸
곧 터득하게 되시겄네요
그릇
보고싶은 1인
어떤 사람들 나가서 돈버는게 더 쉽다고.,
집에서 잘 못쉬드만요
평생 일 하는 분 들은요
답답하다나모라나
전 평생 집에서 살림만 한 여자요
혹시나 블루로즈 님 ?
맞나염
댓글님 외에
추천한 분 감사해요~~
담에는 댓글도 남겨주셔요~
추카추카
무얼 축하하냐고요?
토;직
집안일 시간 정해진 건 아니죠?
집에서 살림 하는 거 쉬운게 아니라는 걸
곧 터득하게 되시겄네요
그릇
보고싶은 1인
어떤 사람들 나가서 돈버는게 더 쉽다고.,
집에서 잘 못쉬드만요
평생 일 하는 분 들은요
답답하다나모라나
전 평생 집에서 살림만 한 여자요
혹시나 블루로즈 님 ?
맞나염
살림이 어려운데...
백수가 더 바쁘네여~~ㅎㅎ
그리고 저 블루로즈아니에요
항상 댓글 달아주시네여~~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