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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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0건 조회 1,977회 작성일 20-12-06 21:23본문
과메기가 찐이다 찐!
엊그제 시켜무코 너무 쫄깃하고 달고 맛나서
좀 전에 시켜서 무겄는디
하마 올 겨울은 더 이상 안무거도 될 만큼
질리게 무겄시야
저기 옆동네 횟집서 온건디 날이 춰 긍가너무 잘 말랐시야
빛깔조코 윤기나고 비린맛도 거의 없고
휴우~~~
배불리 무겄으니 설거지하고
종이 재활이 마트가방으로 네개 나왔는디
으케 옮겨 버려야되나 걱정이다
질질 끌고 나갈 수도 읎고 말이지
어깨 짊여지었다가는 어깨도가니 나가는 것이여
요 며칠 아조 게을러서 집안을 내팽겨쳤드니
봐줄 수가읎네 ㅋㅋ
은수기 집꼬라지 되는거 순삭이네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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