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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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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1,187회 작성일 22-02-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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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파 죽겠어. 

연휴 이후라 출근은 했다.

안 아픈척.


하루 더 쉬면 일주일을

쉬는건데 눈치도 보이고.


아가x를 벌려 불편한

느낌이 드는 치과도 가야는데

생까고 있다.


심먹고 퇴근할 거다.

(몸이 아프니까 집중이 안 된다)


ᆢ내 스타일은 그렇다.

중요한 것보다 급한 것을

먼저 처리한다.


업무 스타일이다!


오늘이 입춘이다.

춘래불사춘이라 하지만

봄은 왔다.


입춘방(입춘첩)을 쓰려고

해도 "문방사우"를 버린지

오래다.


붓글씨도 힘이 있어야 쓴다.

섹부리가 잘 쓴다는

소문은 들었다.


돌아가신 신영복 교수님의

신영복 체 글이 간구하다.

글타고 "명계남" 형님에게

부탁하기도 글코 ᆢ


입춘방은 붙여야는데

그냥 넘으가련다.


입춘대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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