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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1건 조회 518회 작성일 24-01-3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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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샤오센.

양조위가 나오는 영화는 과거에 대한

슬픔과 기억이 묻어난다.

그를 좋은 배우라 생각한다.

그게 단지 영화라도ᆢ


축구 보느라 피곤하다.


ᆢ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했다.

비정하지! 


유가족들이 이 추운날 수만 배를

무릎꿇고 기원했다.

가슴에 못질을 한게야.


정치는 아름다운 직업이야.

(막스베버의 소명(직업)으로의 정치는

개소리니까 집어치더라도)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것은 능력이나 유산과

남자든 여자든 빤스를 잘 벗어야 돼.

운좋게 밥먹고 사는거지 ᆢ

능력없이 빤스 하나로.


다음이 정치야!

정치는 바꾸면 벤담의 최대다수의

행복이지. 이게 궁극적 정치의 선이야!


이 정부 살인률(사망률)이 높아질거라는

제임스 킬리건의 책을 인용하여

비판하긴 했는데 ᆢ너무하네.


우리네 삶은 같이 가지 않으면

다 죽어. 같이 살아야지.

누가 내 장례식에 울어주겠어!


추천책:주제 사라마구가 쓴

눈먼 자들의 도시.


노래는 메르세데스 소사와 조안 바에즈가

뚜엣으로 부른 그라시아스아라비다.

(이 버전이 난 좋아)


그림은 폴 고갱 ᆢ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ᆢ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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