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부러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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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8건 조회 867회 작성일 24-05-27 22:05본문
어제 야간하고
아침에 퇴근하여
들깨 2000모 심었습니다
이렇게 정성담아 한모 한모
저렇게 넓은 곳에 ~
허리가 얼마나 아프던지
꼬부랑 할머니 될뻔 ㅋㅋ
댓글목록
농사 많이 짓네요.
땅부자네요. 올해도 풍년 되길 기원합니다.
대단하십니다ㅎ
얼마나 부지런하신지 밭만 봐도 알수있네요
보는 사람도 뿌듯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ㅎ
노을님 방가방가
좋아요 1
노을님 인정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동안 농사 경력이
15년은 넘었지요
저 일이 쪼그리고 하는 일이라
가능한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만한 사정이 있어요
제가 꼭 해야하는 ㅋㅋ
대단하십니다ㅎ
얼마나 부지런하신지 밭만 봐도 알수있네요
보는 사람도 뿌듯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ㅎ
노을님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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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언제까지 알바하세요?
끝났나요?
끝나도 보사님이야 할 일이 무궁무진하시죠??ㅎ
오늘이 마지막 날이에요.. 낼부터 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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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님 인정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동안 농사 경력이
15년은 넘었지요
저 일이 쪼그리고 하는 일이라
가능한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만한 사정이 있어요
제가 꼭 해야하는 ㅋㅋ
농사 많이 짓네요.
땅부자네요. 올해도 풍년 되길 기원합니다.
저 밭은 집 옆에 있는
남의 밭입니다
저에게 농사 지으라 해서
호박과 들깨만 심었습니다
세금 때문에
농사 지어달라해서요 ㅋㅋ
농사 안 지으면 벌금내나봐요. 저도 시골에 밭이 있는데 오래도록 묵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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