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머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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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2,403회 작성일 20-11-21 22:06본문
무소유
공래거
공수거
ㅋㅋ 이거 전부 한사람 닉인겨
누군지 알지야?? 아놔 엉터리 이멜을 및개나 파고 노는건지
완전 미친짓 끝판왕 보여주는구멍~~~
지친구 안올띠는 보고싶다 기다린다 사랑한다 해놓고
맛간버젼으로 와서긍가 으째 반겨주지도 않고
댓도 시큰둥여???소닭보드끼 하네야~
캬 사람 들었다놨다 하는 재주하난 끝내준다야
아 오늘은 포근한 토욜였시야
엊저녁 글케 춥드만 한풀 꺾인 주말에 빗방울 한둘 내리드만
것도 멈춘거 가트야
내 어릴적에 목구뇽 아프믄 할머니가 배 속을 파서 꿀 대추넣고
찜통에 푹 고아서 노골노골 해지믄
그거 국물 떠먹여 줬는디
글케 맛나드라고 근디 잘묵다가 써서보믄
아니 한 숟가락엔 가루약을 미리 타놓고
첨에 잘먹으니 속이려고 약탄 숟가락 떠먹인거지
흐미 기겁하믄 또 배숙 국물 주고 ㅋㅋ
하튼가네 어릴때부터 이리속고 저리속고 그랬시야
그땐 한번 아프믄 노란 콧물이 줄줄 내리고
급성 축농증인겨
하튼가네 조타는건 다 무거도 왜케 잔병이 많았는지 몰러야
근디 그게 조타는거줘도 맛만보고 마니까 무근것도 아니지모
월욜은 영하2도랴
다덜 개터럭을 꺼내입든 패딩을 꺼내입든 뭐라도 두르고 매쳐입으라마
동태되기싫음 말드러~~~~
댓글목록
닉 갯수가 닉명하고 합이 안맞누만
좋아요 5
패뇨사 안~뇽?
공래거라...갸웃뚱 공수래겠지....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어찌보면 淸靜一念(청정일념)의 깨끗한 마음이기도 하구....
지금 나가보니 마니 추워졌습니다
어릴때를 생각하면 별것도 아니지만....
급격한 체온 변화는 년식이 있는 인간에겐 쥐약(?) 입니다
이쁜 패뇨사야 아직 불타는 청춘이니 어찌 엉아를 알리오 ㅋㅋ
패뇨사 할머니의 선견지명 [배숙]
본초강목(의학서) 에 나와있는 감기예방과 염증치료 . 대단하십니다
패뇨사의 어릴때 잔병치레?
왜? 유전적. 선천적 약골이기 때문입니다 ㅋㅋ
좋은 주말 보내시고....
참! 엉아 패딩이 없는데 패딩좀 보내주삼 ㅋ
아 그라네 ㅋㅋ
무소유를 빙자한 풀소유네
아 웃긴다 증말~
나빵님의 글을읽고,
무소유 공래거 공수거란
인물이 엄청 대단하신 분 이실거라 기대 했습니다.
나 또한 엄청 피곤한 하루였고,
시간상 너무 졸린데 궁금해 디지겠어서
결국 아랫글들과 또 다른 글의 댓글들을
쭈욱 훑어보았습니다.
.
.
.
난 왜 뭐가 궁금했는지..
결국
이곳 미즈위드엔 정녕 반전이란건 없는건지....
.
.
.
흠..
.
.
.
.
네 그렇더군요..
나빵님의 글을읽고,
무소유 공래거 공수거란
인물이 엄청 대단하신 분 이실거라 기대 했습니다.
나 또한 엄청 피곤한 하루였고,
시간상 너무 졸린데 궁금해 디지겠어서
결국 아랫글들과 또 다른 글의 댓글들을
쭈욱 훑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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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뭐가 궁금했는지..
결국
이곳 미즈위드엔 정녕 반전이란건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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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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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더군요..
닉 갯수가 닉명하고 합이 안맞누만
좋아요 5
아 그라네 ㅋㅋ
무소유를 빙자한 풀소유네
아 웃긴다 증말~
패뇨사 안~뇽?
공래거라...갸웃뚱 공수래겠지....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어찌보면 淸靜一念(청정일념)의 깨끗한 마음이기도 하구....
지금 나가보니 마니 추워졌습니다
어릴때를 생각하면 별것도 아니지만....
급격한 체온 변화는 년식이 있는 인간에겐 쥐약(?) 입니다
이쁜 패뇨사야 아직 불타는 청춘이니 어찌 엉아를 알리오 ㅋㅋ
패뇨사 할머니의 선견지명 [배숙]
본초강목(의학서) 에 나와있는 감기예방과 염증치료 . 대단하십니다
패뇨사의 어릴때 잔병치레?
왜? 유전적. 선천적 약골이기 때문입니다 ㅋㅋ
좋은 주말 보내시고....
참! 엉아 패딩이 없는데 패딩좀 보내주삼 ㅋ
지혜녕감 안녕? 강원도는 일욜 눈이나비온다카네야
뜨시게 입어야
골병들믄 나만 손해
시방 안방온도 27도여 ~
잘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