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와 똘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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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1건 조회 2,182회 작성일 20-11-11 14:51본문
물고 뜯고 즐기고...
엊그제 본 모 케이블 방송
하이에나 우리에 먹이 하나 던져 주자
그야말로 개떼처럼 달려 드는데
하이에나나 개떼들은 본능이니까 그런다쳐도
이건 개떼도 아니면서..
그런데 그 순간
어느 하이에나 하나가 큰소리로 컹~ 그러니
달려들던 쫄들이 전부 깽 그러는데..
어디는
중심이 중심을 못잡으니
그야말로 개판으로 달려 가네..
불구대천의 원수도 아닐진데
뭐가 그리 맺힌 것이 많은걸까
내꺼 내 마음대로 하는데 왜 G랄이냐 하는데
반박 할 마땅한 단어들이 생각이 안나네..
그런데
그렇게 말해도
지 꼴리는대로만 하는 쥔장은
분명 똘탱이가 분명 한 것 같은데
그나마 간신이 명맥을 유지하는 이곳에
점점 황량한 바람이 불어 오고 있다는 걸 모르는 걸까.
얼핏 한두개를 더 본 것 같은데..
토깽이 개기를 묵었나. 넣자마자 찍~~
우라질넘의 삭제를...
모두들 수준 낮은 찌질이로만 보는 돌탱이와
어찌 그리 보는 시야가 같은지..
그러고 보니
요즘 장난감이 안보이네..
삭제 당한다고 삐졌나..
찾으러 가야 하나..
추천8
댓글목록
그러게요 왜이리 썰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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