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그날이 그날인 삶....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여전한 그날이 그날인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1,898회 작성일 20-11-12 21:19

본문

이제 가을이 떠나려 하네요.

내 삶은 여전 합니다.


더하면 더했지 덜해지지않는 갱년기에 시달리며

근무 중에도 수시로 선풍기를 틀어대며

토근 후면 집안일에 지치고

주말이면 힐링 받으러 야외로 드라이브~~

그러다보니 이곳에 들릴 시간도 없었네요.


올해 일 년은

갱년기와

코로나와 함께

힘겨운 한 해를 같이 보냅니다.


내년은 올해 보다 좀 편안한 삶을 기대해 볼게요.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말예요.^^

추천7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어쩌다보니 벌써 11월도 반이나 지나려 하네요.

좋아요 2
best 청심 작성일

말씀 처럼 내년에는
갱년기 훌훌 털어 버리시길요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말씀 처럼 내년에는
갱년기 훌훌 털어 버리시길요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어쩌다보니 벌써 11월도 반이나 지나려 하네요.

좋아요 2
Total 14,631건 66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01 이쁜달 2107 9 11-14
4700 호랑사또 8797 22 11-14
4699 청심 2057 5 11-13
열람중 보이는사랑 1899 7 11-12
4697
겨울나기 댓글2
타불라라사 2068 3 11-12
4696 청심 2216 11 11-12
4695 눈팅과눈팅사이 2184 8 11-11
4694
댓글15
로즈마리 2447 6 11-09
4693 신비 2401 2 11-09
4692 신비 2333 2 11-09
4691
두시에 댓글1
나빵썸녀패닝 2134 7 11-09
4690 이쁜달 2208 4 11-08
4689
겨울 산행~ 댓글6
빵이빵소이 2422 5 11-07
4688
글짓기 댓글2
이쁜달 2010 4 11-07
4687
택배가 댓글8
나빵썸녀패닝 2216 3 11-0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896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