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그날이 그날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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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1,898회 작성일 20-11-12 21:19본문
이제 가을이 떠나려 하네요.
내 삶은 여전 합니다.
더하면 더했지 덜해지지않는 갱년기에 시달리며
근무 중에도 수시로 선풍기를 틀어대며
토근 후면 집안일에 지치고
주말이면 힐링 받으러 야외로 드라이브~~
그러다보니 이곳에 들릴 시간도 없었네요.
올해 일 년은
갱년기와
코로나와 함께
힘겨운 한 해를 같이 보냅니다.
내년은 올해 보다 좀 편안한 삶을 기대해 볼게요.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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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쩌다보니 벌써 11월도 반이나 지나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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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처럼 내년에는
갱년기 훌훌 털어 버리시길요
말씀 처럼 내년에는
갱년기 훌훌 털어 버리시길요
어쩌다보니 벌써 11월도 반이나 지나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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