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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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0건 조회 2,141회 작성일 20-10-31 16:28본문
하나
개혁은 근본부터 잘못됐다고 한 제주도 어느 검사님
그렇죠? 근본부터 잘못된거죠?
아니 아예 근본이 없는 얼라들이죠?
아무 쓸모도 없는 지잡대 표창장에는 짜장면 먹어가며
수십차례 이잡듯 뒤진 검새님들이
설마 그것과 비교 자체가 안되는 사문서 위조나 더 심하게
몇번씩이나 쓴 어무이 찬스를 일부로 어영부영 흘러 보냈을까요.
짜장면 맛에 혹딱 반해 잠시 깜박 잊은거겠죠. 그죠?
BBK도 맹바기꺼다라고 수 없이 말하고 증거를 보여줬지만
위대하고 고명하신 검새님과 특검이 단칼에 짤라 버렸다고 하는데..
김갱주니?
지는 절마 절대 안믿습니다.
위대하고 고명하신 검새님들과 무시무시한 특검이
설마 그런 개가튼 짓을 했을라고요.
별 쓸데 없는 짓이지만 그래도 형식적으로 조사는 한번 해봐야겠죠?
그래야 위대하고 고명하신 검새님들과 특검의 무죄가 밝혀 질테니..
무죄 말이 나왔으니..
지난번에 한거시기 검새장님께서는 왜 그랬데유?
그냥 손폰 까고 또 처음에 자기 언급한 거시기 기자를
멍에해손으로 고소 했으면 아주 간단한데...
그럼 굳이 후배식히 정거시기 차장 고발 안해도 될텐데..
뭐? 그 식히가 아주 미운 털이 박힌 후배라고요? 그래서 한번 겁주려고?
아하~~.. 그럼 이해가 되네요. 그런 깊은 뜻이...
역시 대갈빡이 아주 잘 돌아 가십니다.
둘.
커밍아웃은 성수자 표현인데 어디 추탱이가 함부로 그런 말을 써?
라고 정의에 불타오르는 설탕..
맞죠? 저 말은 성소수자 인권 운동의 역사성을 의미하는 마린데
어디서 함부로? 성소수자도 아니면서? 혹시?....
요것도 지난번에 소설 쓰고 있네 가지고
대갈빡 빡처서 들고 일어난 쏘썰가 혀패와 같은 맥락이죠?
그런데 사실 지도 마이 떨려요
지도요 시커멍아웃이나 소설 쓰고 있네 라는 말들을 수시로 쓰는디
그래도 지는 괜잖갰지유?
근디 궁금한 것이 하나 있네유
커밍아웃이나 소설 쓰고 있네라는 마리
태초에 태어난 후 형설지공, 대기만성하여 수 많은 다른 곳에서도
비유나 비꼴때 Jon나게 마이 쓰는데..
이것들도 싸그리 디지게 패야 하는거 아녀유?
셋
원숭이 똥구멍은 빨개, 빨개면 사과, 사과는 개뿔...~~
성 이야기가 나왔으니..
하늘나라 민정을 살펴 보기 위해 미리 가신 어느 시장
그리고 그 비서가 성추행 당했다고 한 것은 알고 있는데
지가 한동안 뉴스도 안보고 또 인터네또도 안해서 잘몰라서 그러는디
참말로 궁금한 것이 이써라~~
다른 명확한 증거가 나왔는감유?
그전에 텔레그램방에 초대 문자나 옷 다 입고 같이 사진 찍은 것은 봤지만
그후에는 아무것도 못봐서유..
지가 그때부터 겁이나서
텔레레방이나 개토크방에 아무도 초대 안해유
또 사진도 아무리 옷 이버도 각자 찌근담에 나중에 사진끼리 짬뽕시켜유
어떤 똘팍들은 30초 어쩌고 그러는데 지는 3초면 다해유.
짬뽕 그거 아주 쉽드래요..
확실한 성추행 증거가 뭐감유?
그냥 까발리면 저거뜨리 끽소리 못하고 절절 길텐데
마미 널버 요로코롬 바중께 계속 난리 치잔아유.
그냥 확 까발리세유. 저거뜰 단칼에 처내게..
what 증거?
근디 갑자기 어떤 시인이 생각이 나네요.
얼마전 행방이 모연하여 생사의 갈림길에서 놀고 있는 줄 알고
걱정했던 거시기 시인... 다행히 돌아왔지만..
아무 죄도 없는데 한번 낙인 찍히면 그 결과가 어떤지
참말로 무시무시 하다는...
그냥 생각이 난다는 마리지 아무 뜻도 없어유.
참.. 지는 2차 가지 안해도 되지유?
쓰브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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