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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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0건 조회 1,960회 작성일 20-10-28 20:12본문
가을이 되니
입이 달다.
뭐든 너무너무 맛나다.
칼퇴하고 배가 고파서
밥 짓고
전어 굽고
생굴 사온 거 씻고
풋고추
김치
어제 만든 연근조림
실치볶음
오이무침 해서
밥 한 그릇 퍼서 다부지게 먹고
대추 몇 알
그런데 산밤을 또 찌네..ㅠㅠ
배가 빵긋한데
자꾸 먹고싶어서 어떡하지?ㅋㅋ
살이 오동통통 쪄서 옷도 다 작아졌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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