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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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3건 조회 2,269회 작성일 20-10-18 15:21본문
ᆢ아래 글투가
느끼하게 느껴진다.
아마 익명이는 수년 동안
날 관찰한거로 보인다.
자네의 계산대로 따지면
30대 후반에서 수미터에서
개긴건데 ᆢ니가?
느닷없이 사진 올린 누구가 생각나네.
말투는 핵심은 없고
빠다칠한 과부나 꼬시는 투네.
그런 글 서체 한물 갔다는 것 만.
자네의 글 몇 번
보기도 했다네!
댓글도 아주 길게 컴으로
쓴 것같은.
내가 활자중독증에
책은 좀 읽잖아.
다만 자네는 패닝과
날 너무 연결시킨다네.
당신의 글 핵심이 ᆢ
길게 말하긴 글코
내가 뭘 잘못했는지 말해.
(인마 내 상당히 쿨하다네)
ᆢ내 자네에게 한 가지 충고하지
나이 먹으면 말야 지나친 감정보다
시니컬하게 반응해도
알아먹는다네.(아는 사람만)
일일이 설명하긴 ᆢ
아이 c바 쪽팔리잔아!
자네가 생각하는 나도 다를거고
내가 생각하는 자네의
실제 모습도 다를거라고 봐.
물론 니 나이부터 쉼터에
있었다면 넌 별 볼일이 없는
인간이라 보지만.
나야 모 니 말대로 50대잖아.
앞으로 자유게시판에
본 닉 걸고 써.
뭐라하지 않을께
..하지만 니 글은 아주 느끼해.
글꾼들은 알지.
감정의 미묘함도.
앞으로 좋은 토론 기대하네
단, 본닉과 팩트로.
익명들이 무조건 나쁘다고
하는 사람도 아니라네. 업무참조^
#지나친 허세에 의례적인 인사는
생략하겠네.
댓글목록
여자여
욕먹으면 오래 산다는데
무병장수 타불!
가끔은 쓱 모른척 하는 스킬을 발휘하삼ㅋ
그 모씨도 사라졌는데 장사는 해야지^
좋아요 0ㅋㅋ 장사 수완은 영 글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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