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소득 바라다가 망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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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2,080회 작성일 20-10-16 19:42본문
빅히트 말이다.
비자금 + 딸한테 빌린 3500으로 1800주 신청 했는데
3주 받았다.
상장 후 따따상을 할 거야~~생각했는데
지켜보니 계속 떨어져서 60이상 이익일 때 안 팔았더니 파랑이로 변해서
할 수 없이 팔아버렸더니 36만 정도 실현이익...
울 조카는 두 주 상한가에 판 것보다 못하다.
과유불급
그나마 잘 팔았지 오늘은 더 떨어졌네.
유월부터 비자금으로 공모주 살살해서
몇 주씩 받아 겨우 300 모았넹.
낼 아울렛에 옷 사러 가든지 해야지.ㅠㅠ
댓글목록
내 인생에 불로소득이 없다.흑흑.
좋아요 0늙어 일하며 짓고생하는구먼.ㅠㅠ 이번 생은 폭망이라고 말한다.
좋아요 0너츠럼 누리고 사는 애가 어딨다고 웬 폭망은 무신
좋아요 0말마라. 남편 땜시로 18년에 분양받아 살던 집 똥값에 팔고 전세사는데 분양은 못 받고 집값은 폭등해서 순간 흑수저 됐다야. 요즘 병 생겨 시름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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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 여자가 알아서 할텐디
오나가나
나는 포기했고
요즘 살림하드니 헤퍼가지고
옆에서 보기 민망할 정도
미친짓도 너무 오래하믄
울 남푠
무섭다
돈쓰는거 보믄
물건 하나도 아낄줄 몰라
울아부지 알믄 지하에서 깨서 온다
반죽음
이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