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상황에서도 기억은 다르나보다....바화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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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975회 작성일 24-05-20 22:58본문
저번 글에 참 어이상실 하더라만.
바화말이 내가 쉼방 때 과자 먹으면서 세월호 아이들보고 잘 가라고 해서 기겁 했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무서븐 여자네그랴.
당시 울엄마 3월에 돌아가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월호 사건이 터졌었는데...
울엄마 돌아가시고 우울감 비스므리하고 인생이 허무해서
친구랑 둘이 프랑스 자유여행 한 달 가려고 천 만원 거금도 찾아 놨었는데
그 사건이 터지고 시국도 뒤숭숭 해서 나는 안 가기로 하고 친구 혼자 갔는데...
친구 말이 프랑스 니스 어디 시골길을 걷는데
한국 사람이라고 하니까 프랑스 할매가 너네나라 애들 다 죽이고 어쩌고저쩌고 비난 듣고 여행 다녀도 행복하지가 않았다고 하더라.
안 가기 잘 했지.
당시 내가 쉼방에 글을 적기를 가슴 아파 하면서 희생된 애들 좋은 곳으로 잘 가라고 적었었는데
바화가 무슨 근거로 내가 웃으면서 과자까지 먹으면서 잘가라고 해서 경악 했다는건지
하는 말마다 오류 투성이에 모함을 해도 유분수지 환장 하것으...
야, 인생 그리 살지말어.
없는 말도 만들어 내고 특히 안 좋은 말만 만들어내서 남의 인성에 스트래치 내지 좀 말거라.
난 너처럼 남 헐뜯지않고 착하게 살려고 하는 심성이 선한 사람이니라.
알겠느냐?
사람들이 내 얼굴을 보면 바른생활이라고 써 있다고들 하는데
뭔 막말을 공창에 근거도 없이 그리 떠벌거리는지. 아주 그냥 미챠.
난 살아가면서 교회까지 평생 다닌다면서 그리 부정적이고 남한테 해코지하는 사람은 니가 처음이다야.
그리고...
바화 너가 쉼방에서 바른생활 안 해서 맨날 욕을 처묵처묵 해도
비난하지 않으려고 참고 살았느니라. 그런 나를 보고 익맹이들은 비난하더라만..난 그 비난을 감수하고서라도
너를 헐뜯지 않으려고 했는데....나를 모함하는 그런 막말을 쓰면 되겠느냐?
반성하자야~~
댓글목록
그리고 간다고 했으면 좀 가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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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다른게 아니라
지멋대로 해석해 말을 막 만들어내요ㅋ
이 동네방네는 다 소문났지만
만약 바하에게 친구가 두명 생겨
바하까지 세명 되잔아요?
이간질 의도는 없는 바하로 인해
쌈박질 반드시 납니다ㅋ
나는 늘 바르게 살자....착하게 살자...실천 중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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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다른게 아니라
지멋대로 해석해 말을 막 만들어내요ㅋ
이 동네방네는 다 소문났지만
만약 바하에게 친구가 두명 생겨
바하까지 세명 되잔아요?
이간질 의도는 없는 바하로 인해
쌈박질 반드시 납니다ㅋ
쉼방에서 쌈박질 지겹도록 해서 신물나네여.ㅎㅎ
좋아요 0잘게요. 피곤하니 사진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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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외 틈틈이 놀러 다니고 매일이 알차게 보내는 올해를 보내게 되네.
너무 열심히 놀아서 상반기에 병이 두 번이나 났었다.ㅠㅠ
그리고 간다고 했으면 좀 가거라야.
좋아요 5나는 늘 바르게 살자....착하게 살자...실천 중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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