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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의미학은이제없다 댓글 8건 조회 1,020회 작성일 24-05-21 00:1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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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간단 말이나 하지말고 놀아
니가 늘 늑대소년 보다 더햐
오죽했으면 비속어 남발 했겠냐?
인정한다 됐냐?
그리고 뭐든.사진들은.내가 직접 찍지 그럼 나의 걸 어디서 가져와서 올리냐? 별꼴이다야
여긴 서로 상처주지않고 소소한 내글 적으며 노는 곳이지 친구는.무슨 얼어죽을.친구냐?
자아성찰하며 스스로를 시랑하며.행복하게 살거라.
가는.말이.고와야 오는.말이 곱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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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머리 아프네 바화야
너란 사람은 사과해도 받을 줄도 모르고 인간 안 변하는 족속이라 답이 없더라야.
과거도 미래도 부질 없느니라.
온니 현재 이 순간 행복하고 싶구나..밥 묵자
해골 복잡하게 살기에는 남은 인생이 너무 짧다야.
너도 얼른 학교 급식 먹으러 가야제. 나도 맨날 식당서 밥,먹다보니 니 식판과 같더라야. 맛나게 먹고 오후엔 반려식물들 보며 힐링이라도 하려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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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 이몸이 증인석에 앉기전에
보사 덤티기 고마 씌워
간단 말이나 하지말고 놀아
니가 늘 늑대소년 보다 더햐
자아성찰하며 스스로를 시랑하며.행복하게 살거라.
가는.말이.고와야 오는.말이 곱단다.
오죽했으면 비속어 남발 했겠냐?
인정한다 됐냐?
그리고 뭐든.사진들은.내가 직접 찍지 그럼 나의 걸 어디서 가져와서 올리냐? 별꼴이다야
여긴 서로 상처주지않고 소소한 내글 적으며 노는 곳이지 친구는.무슨 얼어죽을.친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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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머리 아프네 바화야
너란 사람은 사과해도 받을 줄도 모르고 인간 안 변하는 족속이라 답이 없더라야.
과거도 미래도 부질 없느니라.
온니 현재 이 순간 행복하고 싶구나..밥 묵자
해골 복잡하게 살기에는 남은 인생이 너무 짧다야.
너도 얼른 학교 급식 먹으러 가야제. 나도 맨날 식당서 밥,먹다보니 니 식판과 같더라야. 맛나게 먹고 오후엔 반려식물들 보며 힐링이라도 하려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