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송도는 물가가 비싸더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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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7건 조회 697회 작성일 24-05-21 23:15본문
주말에 남의 편하고 사검 끝내고
저녁 먹으러 이온지뭔지 삼계탕 먹으러 갔는데 19000냥이더만
울 동네는 10000~14000 사이거든
그리고 센트럴파크 가서 한옥으로 된 팔진향인지뭔지에 가서 자장면을 먹는데도 2인분에 34000원이더라야
물가가가 비싸서 외식은 삼가고 코코에서 장 봐서 집에서 해먹어야겠더라.ㅠㅠ
인생네컷도 머리띠하고 찍고....꽃 들고.....잼나게 놀았음.
늙어 돈 벌기도 글렀고 돈으로 살아가얄 텐디
아파트 상가에 들어오는 가게들도 죄다 비쌀 듯햐.
살기는 시방 이곳이 딱인디....채소류가 싸서...
그나저나 오늘 커피를 두 잔이나 마셨더니 잠이 깨네.ㅠㅠ
샤워하니 더욱 말똥해지네.
향수 뿌리고 디퓨저향에 취하는 밤이여~~ㅋ
저번에 새로 바꾼 이름도 긴 '아쿠아 디 파르마 피코 디 아밀피 오 드 뜨왈렛 내츄럴 스프레이,가 향수 이름여
길다길어...은은 그냥 그래. 얼마 전에 또 다른 샤워코롱 한 개 지르고...
알바도 슬슬 끝나가네...담주 화욜까지.
오늘 새로운 분량 왕창 받아서 낼부터 미친듯이 일 해야해.
성취감은 있더라만...일을 빨리 끝내면 놀거든....오늘 하루종일 놀다왔다. 다른 사람보다 빨리 일을 끝내서...
일찍 가는바람에 다섯 멤버 뭉쳐 다니는데 커피도 쏘고...
점심 먹고 뒷산으로 산책 헤매다가 오후엔 또 졸고...ㅎ
심심하진 않아 좋아.
댓글목록
팍팍 올려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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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잘 먹고 살았는데 요즘 물가가 올라서 로컬 다니면서 제철 과채만 사요.ㅎㅎ
어제 오이 사왔어요.
드디어 송도로 오시는네요.
언제 오시나요??
송도가 다른 곳보다 물가는 좀 비싸더라구요.
특히 서비스 쪽 물가가 비싸지만
그만큼 친절하기도 해요.
동네 가게에서 파는 과일도 품질은
믿어도 될만큼 선별해서 가져오더라구요.
8공구 쪽으로 이사 오시나봐요.
저는 5공구라 송도에서 거의 끝에서 끝이네요.
그래도 언제 기회 되시면 한번 뵙고 싶네요.
6공구로 갑니다. 힌.달.뒤에요
글 좀 자주 올리셔요.
좋은 곳에 입주 하시네요
마음 비우시고
행복한날들 계획 하시길요
이제 건강관리만 잘 하시면 됩니다
미리 축하드려요
건강이.최곤데...열심 노력 해 보것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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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져부렁~~
자장면이 비싸게 생겼네야
숲길도 이쁘고 애기똥풀도 귀엽고!
점심시간이 1시간 반이라 밥 먹고 매일 산으로 들로 산책하니 잼나여.
버찌열매 따먹고..요즘은 장미천국여.
헉 그러고보니 5월이 장미의 달이네요
덩쿨장미를 까먹고 있었네요
요즘같이 고물가 시대에 부식값 차이
무시 못해요
여기는 그래도 역마다 현금박치기
싸게 파는 곳이 있어서 가끔 이용해요
전에는 잘 먹고 살았는데 요즘 물가가 올라서 로컬 다니면서 제철 과채만 사요.ㅎㅎ
어제 오이 사왔어요.
사진 올리면 또 ㅈㄹ할라낭?
좋아요 0팍팍 올려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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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산딸나무 꽃이 너무 이쁘드라
향도 좋음
산딸나무? 찾아봐야겄다 첨 들오 ㅎ
좋아요 0하얀 게 지천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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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블로그 디지다 비슷한 사진 봤나본디
보사 블로그 아녀여?
블로그, 인스타, 스레드, 유튜브....오만데다 마구 올려대니 보든가말든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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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도 하시나요?
유튜브에 모라고
검색해야 볼수 있나요?
이참에 구독 해서 보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