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랑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575회 작성일 24-05-23 09:43본문
신경림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중략ᆢ
돌아서던 내 등 뒤에 터지던 네 울음"
(내, 풍족하지 않은 청년시절 얘기이기도)
신경림 시인의 "목계 장터"란 시도
권한다.
충주에 목계 나루가 실제있다!
잘 가시라.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
개인적 인연은 한 번 뵌적이 있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