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띠 가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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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5건 조회 1,272회 작성일 24-05-24 09:37본문
사전적 의미는 치우고!
ᆢ가시내는 ᆢ
경상도에서는 아주 친한 사이에
사용하는 언어다. 분위기따라 다르긴
하다. 이걸 여성 비하라고 치부한다.
전라도의 "거시기나 경상도의 됐다"란
다의적 의미가 있다.
어제 쪼다같은 익맹 글 읽었지만
코인투자 하느라 반응하지 않았다.
저런 쪼다 익맹을 보면 ᆢ
"문화지체나 문명충돌(헌팅턴)에
저능아"를 보는 느낌이다.
언어학자 소쉬르 말로 풀면
"랑그와 파롤" 개념이다.
아직, 지역별 음식과 언어 차이(사투리와
방언)가 있다. 지역 정서다.
그 지역 정서를 반영한다.
글 지우고 토낀 쪼다 익맹에게 권한다.
여행을 해봐 ᆢ그럼 다양한 사람들 이해할거야.
추천곡: 범띠 가시내.
가스나 가시내 머스마 머시매 등
울동네는 이렇게 부른다.
(알아 쳐먹길 바래 ᆢ
모르면 아닥하고)
댓글목록
그렇지 니 말대로 친한 여자한테만 해야지?
우리 꼬얌좌?
그리고 경상도에선 꼬얌꼬얌 거리는건
어떤 사이끼리 하는고얌?
그것도 알려줄꼬얌?
머스마야 코인 뭐 사냐?
좋아요 2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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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마야 코인 뭐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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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니 말대로 친한 여자한테만 해야지?
우리 꼬얌좌?
그리고 경상도에선 꼬얌꼬얌 거리는건
어떤 사이끼리 하는고얌?
그것도 알려줄꼬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