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리는대로 노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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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5건 조회 2,400회 작성일 20-10-09 11:15본문
세상 참 좋아졌네.
개나 소나 다 양시론, 양비론을 거론하니..
양시론, 양비론은 함부로 거론 하는 것이 아닌데
댁아리에 든 것이 없으니 무조건 씨브리지..
구체적인 사실과 근거
단 하나라도 가지고 오면
깨끗하게 사라져 주겠다고 그리 애원 했건만
빙신도 아니고 그리 쉬운 일 하나 제대로 못하네.
혹시 눈탱이 진짜로 좋아 하나?
눈탱이 사라지면 겁이나서 벌벌벌 떠나?
그전에는 글들이
고속도로 가다가 갑자기 산으로 올라가고
뒷골목 들어가고 하더니
이제는
팩트를 말하지 못하니
추상적이고 애매모호한 말들만 춤을 추게 만드네
어째 하는 짓거리가 기레기와 그리 닮았나.
그래 뭐 꼴리는대로 사는거지..
동의를 하든 몰입을 하든 디테일을 찾아 가든
지 꼴리는대로 사는거지..
눈이 한개인 나라에 가면 눈 하나만 사용하면 되지..
댓글목록
여긴 노플 아니 무플인가?...
그럼 자댓으로....ㅋ
오늘 점심은 라면에 김밥...
그런데 라면이 끝내주는 라면..
지금까지 먹어 본 라면중에 최고의 라면임...ㅋ
한쪽 눈 아직 안감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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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노플 아니 무플인가?...
그럼 자댓으로....ㅋ
오늘 점심은 라면에 김밥...
그런데 라면이 끝내주는 라면..
지금까지 먹어 본 라면중에 최고의 라면임...ㅋ
몬 라면인데요?
불 봐쑤?
무섭더만요
그런 큰 아파트 태어나서 첨요
그 모 댁도 라면 노우
밥 드쇼
에허
라면 끼니가 아니무므니다
ㅎ
김밥은 그냥인데 라면은 끝내줍니다.
그리고 신라면입니다. 다만 끼리는 것이 ..
집이 아니라 머나먼 곳 거주시설도 없는 곳에 외톨이로 떨어진 라면 파는 집..
불은 그냥 그림으로만 봅니다..
그런 라면 맛있겠단 생각 듭니다 모든 야외에서 먹음 더 맛있더만요 그 한번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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