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를 위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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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2건 조회 2,181회 작성일 20-10-09 18:01본문
ᆢ을 하면.
주식투자자들은 별 재미를
못봤다.
이재용은 무능하고 ᆢ아빠 찬스
소유자지만 삼전에 이재용같은
무능력자들이 있는건 아니다.
(투자자 입장. 난.보유하고 있지도 않다)
삼전이 리서치 센터의 호의적인 리포트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저조한 것은 일종의 착시다.
투자자 입장에서 언제든 buy가
가능하다.
펀드나 기관과 외인들은 매도가 높다.
수익률 관리측면도 있다고 본다.
코로나로 인하여 언택트 산업의
종목군이 비대해졌다. 이러면 기관과
외인에 인덱스펀드는 비중을 줄일 수밖에
없다(수급이 악화된다)
좋은 전망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언택트로
주목도가 떨어지는 착시효과다.
당분간 코로나가 지속되고 삼전은
소외될 가능성이 높다.
내년쯤 코로나가 소멸되면 재발견에
주목도가 높아지지 않겠냐는
경험칙의 전망이다.
(사실 삼전도 코로나 수혜주다)
코스피 지수 선물이 "백워데이션"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즉 현물(주식)보다 선물이
높은 "콘탱고"가 정상 시장의
메커니즘이다. 삼전을 기관과
외인이 파고사고 지수관리에
들어간다.
그런데 지수비중이 높은 삼전은
코스피 상하 밴드에 갖힌 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선물 옵션에서 아비트리지(무위험 차익거래) 거래를
할려면 삼전 매도와 매수가
가장 만만하다.
(한국 선물옵션 시장이 세계 3위권이다.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최근 불거진 법안 ᆢ주식 3억이상
소유자 과세는 삼전에게 악재다.
국민주 성격이 강한 삼전으로는ᆢ.
이게 직계 존비속까지
적용되니까. 아버님 집에
보일러 놓는 것이 아니라
삼전 보유하고 있느냐고
문의라도 할 상황이다.
년말에 매도가 쏟아질수 있는 상황.
(개인적인 전망은 국회 입법과정에서
완화되리라 본다.
내년 서울과 부산 보궐선거도
있고)
삼전 보유자는 그닥 걱정할 필요가
없다. 기본 평균 실력은 하니까.
사업 포토폴리오도 삼각 편대로
리스크도 분산되었고 주려인
메모리 반도체 부분도 이익이 아직은
높다.
다만 투자자들 컨센서스(심리)가
비대면스로 이슈가 몰려서
고전하는 상황으로 본다.
향후 코로나 수혜주가 별 볼일이
없다면 상대적 주목도가
높아질거다.
모, 삼전에 투자하면
손해는 안본다고 본다.
문제는 타이밍인데 ᆢ
지금은 아니라고 본다.
좀 더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분명하게 말하면 삼전
당분간 손해는 안날거다.
벤치마크 적금보다 높다고
예상한다.(내년쯤)
지금은 포지션이 아니다.
11월 미국 대선에 바이든이 당선되면
마켓뷰가 변할지 모르지만 ᆞᆞ
지금까지 트럼프나 바이든의
민주당 정책 스탠스를 보면
중국 때리기는 계속될거 같다.
미국의 보수나 진보 외교 연구센터에서
나오는 보고서 경향을 보더라도.
삼성전자 그리 나쁜 종목은
아니다^
댓글목록
꽐라 되기전에,,,,ㅋ
20세기가 낳은 미즈위드
최고의 논설위원 따불님
주식도 도박이다
지금까지 주식을
1주도 구매해 본적이 없는 1인
따불님 주말에 조은 꿈 꾸삼
꽐라 되기전에,,,,ㅋ
20세기가 낳은 미즈위드
최고의 논설위원 따불님
주식도 도박이다
지금까지 주식을
1주도 구매해 본적이 없는 1인
따불님 주말에 조은 꿈 꾸삼
도박과 약물중독이 정신병 영역이죠. 주식과 부동산은 투기적인 바운더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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