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스톤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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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8건 조회 2,340회 작성일 20-10-07 23:36본문
아래 어바리 "어영부영"이는
급조한 닉으로 컨텐츠도 없이
우기기 전술로 나가서
촌티가 팍팍 흐른다.
ᆢ나랑 별로 사이가 안 좋은
무명의 의도는 좋았다.
도마 경품으로 ᆢ
(좋은 것은 좋은 거다)
사실 ᆢ난, 좀 불편했다.
아니 내가 원해서 미드에
글을 쓰는데 ᆢ경품이라니?
그래서 글을 안 썼다.
고작 상품이나 탐하는 놈으로
보일까봐. 자존감이 무너졌다.
덕분에 책은 많이 읽었다.
운영자가 실수한게 있는데요.
유저들 가치를 도마로 바꾸었다.
내 입장 남자로 그렇다.
더구나 플랫폼 결박효과로
어거지로 들이되었다.
(인터넷 결박효과 검색하시라
네이버와 같음)
둘째는 "추천의 에코 챔버"(메아리) 효과다.
먼저 올라간 글이 추천이 많을 수밖에 없다.
시간별 체크하여 글 공평하게
시간을 주어야 했다.
다른 하나는 역선택이다.
아래 어영부영이란 숫놈이
무식하게 지껄이듯 ᆢ
팩트도 없고 ᆢ줏대도 더 없이
지껄인다. 내게 맛이간 놈이
분명한데. ㅋ?
옐로스톤 효과는 국립공원에서
화재가 났을 때 지키느냐
마느냐 문제다.
불이 타도록 내버려 두는게 미국의
선례지만 개입을 했다.
옵트인 옵트 아웃이나
포지티브 규제외 네가티브 규제도
모르는 "어영이부영이"가
참담하게 사기꾼처럼 보인다
자연은 불이 타도록
냅두는게 정석이다.
다원의 적자생존이자
강릉대인가 관동대인가 여교수가
불이 난 곳도 내비두면 자연복구가
된다는 연구 논문도 발표했다.
ᆢ정리하면 ᆢ
글을 왜 안 쓸까?
어바리자 찌질한 어영이
부영이란 놈 새퀴가 누굴까
아니겠어.
보나마나 어영이부영이란 놈
사짜로 드러나겠지.
야? 어바리 어영이부영이
니캉내캉 게임조차나 되니.
얼척이 없게.
댓글목록
''타블 건들기 세상 젤 쉬웠어요'' 라고
어영이가 뿌듯하게 웃으며 잠들것 같은 가을 밤 ㅋ
타블, 과연 캐릭턴지 캐릭터 빙자한 편협한 성격인지
정확히 알순 없어도
타블 단순한 두뇌속과 타블 얕은 심보 읽기?
차암 쉽습네다? ㅋㅋㅋ
우째 글이 도마로 튄답니까
그냥 재미있게 즐기면 될것을.
그게 가치나 자존감과 무슨 상관이랍니까.
자존심이라면 모를까.
도마경연에 재미있게 참가한 1인으로서 참.
그냥 다름을 인정하고
캐주얼하게 노는곳 아닙니까.
ㅎㅎㅎ
뇌과학 야그 시작하면 정말 못캐쥬얼해질까 여기까지 하죠.
(공격성 1도 없었고요. 그냥 이면 없는 선의에 대해 얘기한거임)
일단 올라 타면 브레이크가 없어요 타불은ㅋ
브레이크도 밟어 악셀레터만 냅다 밟지말고~
타불님아 늦었다 자자~
굿나잇
''타블 건들기 세상 젤 쉬웠어요'' 라고
어영이가 뿌듯하게 웃으며 잠들것 같은 가을 밤 ㅋ
타블, 과연 캐릭턴지 캐릭터 빙자한 편협한 성격인지
정확히 알순 없어도
타블 단순한 두뇌속과 타블 얕은 심보 읽기?
차암 쉽습네다? ㅋㅋㅋ
타불님아 늦었다 자자~
굿나잇
우째 글이 도마로 튄답니까
그냥 재미있게 즐기면 될것을.
그게 가치나 자존감과 무슨 상관이랍니까.
자존심이라면 모를까.
도마경연에 재미있게 참가한 1인으로서 참.
그냥 다름을 인정하고
캐주얼하게 노는곳 아닙니까.
네..공격적인 질문인데요 님 글도 캐주얼하지 않네요. 전. 뇌과학적 심리 측면으로ᆢ
ᆢ이게 다름이죠^
ㅎㅎㅎ
뇌과학 야그 시작하면 정말 못캐쥬얼해질까 여기까지 하죠.
(공격성 1도 없었고요. 그냥 이면 없는 선의에 대해 얘기한거임)
일단 올라 타면 브레이크가 없어요 타불은ㅋ
브레이크도 밟어 악셀레터만 냅다 밟지말고~
별거 아닌데 ㅋ! 엉터리로 알고 ᆢ발끈하고 나서는 아래 익명의 아득바득한 꼬라지만 우습지.
ᆢ자가 시간이 지나 진실이 밝혀지면 또 닉 바꿀거임. 더이상 뭔 말이 필요해.ㅋ!
니노 나서지 마라^
친구가 되가꼬 우찌 안나서냐ㅋ
냅다 꼬라박게 생겼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