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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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1,991회 작성일 20-10-08 09:12본문
ᆢ상관관계가 있다.
내 눈에 안경이라는 점!
본질적(내용의 수준=퀄리티)인
가치와 관계없이 팔리거나
오른다.(에코챔버 효과.
사람들이 별 관심이 없다가
베스트에 오르면 주목도가
강해지거덩. 미드도)
글타고 이게 무의미하지는
않다. 드라마도 TV도 보지 않지만
여성들과 대화할 때 드라마 얘기하면
꿀먹은 벙어리가 된다. 장단에 박자도
못 따라간다.
(차라리 영화나 그림과 경제를
테이블에 올리지ㅡ;ㅡ)
트렌드에 따라가라.
(모멘텀 투자)
ᆢ주식시장은 오를거다.
옥토버 서프라이즈든 노멤버
리스크(미국 대선)든 일시적인 하락은
있을지 모르지만 센티멘털이나
펀더멘털과 관계없이 오를거다.
이유는? 하나 ᆢ금리가 너무 낮다.
돈(유동성)은 금리(수익성)가 높은 곳으로
흐른다. 물은 낮은 곳으로ᆢ.
둘ᆢ립스틱 효과나 치마끝선의 법칙처럼
한물 간 경기예측의 단순한 법칙은
부두교의 토템적인 만트라에 지나지 않는다.
(시장에서 5만원권이 상실되었다.
통화승수도 그닥 높지는 않고 ᆢ
이건 돈이 갈곳이 없다는 말이자
세금포탈이다)
투자자는 유리하다.
셋 ᆢ인터넷 서점이나 오프라인
서점 베스트셀러 목록을 보면
주식투자서가 베스트셀러다.
올 년초만 하더라도 재테크
서적 코너는 부동산 투자 책이
점령했다. 트렌드가 변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지금쯤 기업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내년 사업계획서를 짤 준비를 하고
자료도 수집해야 한다.
리밸런싱을 할지 장기로 갈지
취사선택해서 판단할 것.
올해 많이 오른 코스닥 바이오주는
너무 아웃퍼품 했다. 일부 종목 제외하면
곡소리 나올거다.
코스닥 바이오주 투자가 아니라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로빈훗 전략. 상하 밴드정하고)
향후 장세는 소나개나 오르는 것이 아니고
성장성 높은 개별주나 안정적인 비지니스
모델의 사업 포토폴리오를 구축한 종목만
오를거다.
마무리 정리하면 ᆢ주식은 오른다.
미연준의 파웰의 메시지는 의외로 단순하다.
몇 년간 금리 계속 낮추어 줄께 ᆢ정부는 이제 돈을
풀어란 의미다.(재정지출)
평균물가목표제는: 에브리지 인플레이션
타겟이 그런 의미다.
올해 오른 주식보다 내년에 오를
주식을 사라. 그럼 돈 번다.
투자자들은 마이크로보다 매크로
시각으로 투자해야 될거임.
..이상 변방의 북소리나 울리는
소수의견주의자 타불라라사^
댓글목록
포토폴리오ᆢ한화솔루션(단기: 미 대선전에 팔거임) 아주캐피탈(중기투자: 내년초까지 갈거임. 이익도 좋고 m&a 소재가 있음. 자사주 취득을 보니까 프리미엄주고 (10~20%) 소각도 점쳐짐.
바이오와 5G(케이엠ᆢ) 너무 올랐다. 아무리 한국이 3기가고
미국이 28기가로 가지만 서서히 진행될 거다. 투자비가 많이 들거덩. 바이오 신약도 임상 3상에 FDA 승인까지 10조원이나 들어. 코로나로 신속 승인절차가 있지만 그래도 상당한 비용.
반도체 코스닥주는 코미코가 관심주다. 메모리 반도체 앋아직 수익성 좋다. 재고도 줄어드는 상황.
금값이 오르면 후행으로 은값도 따라 오르듯 삼전이 오르면 코미코도 오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