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스톤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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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7건 조회 2,332회 작성일 20-10-08 13:24본문
무슨 뜻이냐고?
지 잘난 맛에 사는 또라이들이 많다는 뜻...
누구 말이냐고?
물론 눈탱이가 급조한 말이지.. 따지기는...
도마를 경품으로 한 존도의 의도는
개인적인 관심이나 인기를 얻을려고 한 것이 아니라
미즈의 활성화를 위한 대승적인 차원에서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더불어 떡고물로 DIY의 스킬도 올릴 수 있어 좋고..
글을 쓰는 이유? 목적?
그야말로 천차만별, 각양각색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물론 그중에는 자기 수준은 월등하고
느그들은 하등동물이란 자랑도 있을 것이고..
도마를 탐하여 글을 썼다?
물론 있을 수도 있지만 대다수는 도마가 아니라 쓰고 싶어서 쓴 글이다.
아니 그리고 재미 삼아 할 수도 있는 것인데 도대체 무슨 문제?
(졸지에 도마를 탐하는 놈으로 낙인 찍혀 버렸네..ㅠㅠ)
그런데 단지 도마 하나에
자존감이나 가치까지 들먹인다면
앞으로 나가도 너무 나간 것이 아닌가?
또 그걸 어거지로 플랫폼으로 묶어 버리네.
도대체 이것이 플랫폼하고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플랫폼이란 단어 자체가 특정 혹은 한정되는 공간을 말하는데
결박 효과는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메아리 효과도 그렇다.
이것도 한여름에 두꺼운 겨울 코트.
메아리 아니 에코챔버 효과가 추천수에 적용이 되든가?
아니다에 오배건 건다.
그럼 왜 그런 식으로 무리하게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
한마디로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질투심 때문이 아닐까?
하등동물들이 귀엽게 논다는 우월감에...
뭐 아님 말고...
레드스톤 효과는
물이 흐를때는 그냥 전부 흘러 가게 놔두어야 한다.
굳이 거기에 빨강물, 노랑물, 파랑물을 구분하여
빨강물은 막아 버리고 노랑물은 통과 시키고 파랑물은 욕하고 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어야 한다.
어영부영하든 눈탱이로 하든 중요한 것은 얼굴이 아니라 내용이며
처음 보는 얼굴이 한마디 한다고 무조건 하대에 마시 간놈 취급하면
그렇게 한놈의 댁아리를 먼저 봐야 한다.
물론 일반적인 논리가 아니라 눈탱이 기준이니 괜히 승질 낼 필요는 없다.
결론?
그냥 꼴리는대로 놀면 된다.
얼어 죽을 자존감이나 가치는 냉장고에 키핑 해놓고..
참고로 레드스톤 효과는 눈탱이가 즉흥적으로 지어낸 단어이니
무슨 뜻인지 찾아 보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기를...
댓글목록
혹시 똘팍님 오해 하실까바..
절대, 네버, 결단코, 단호히 공격하려고 쓴 글이 아니라는 점 말씀 드립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쓴 글이니 뭐라고 하지 말아 주셔요
무서워요.. 덜덜덜~~~
혹시 그것이 캐릭터 아닐까요?
왜 사람마다 독특한 캐릭터가 있잖아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사람마다 모두가 조금씩은 가지고 있는..
자기보다 우월해 보이면 무조건 깍아 내려서 자기가 더 우월함을
우기기 싶은 그런 것...
단지 차이점이라면 조금이 아니라 너무 많다는 것의 차이..
물론 똘팍님이 그런다는 것은 절대, 네버, 결단코, 단호히 아닙니다.
무서워요...덜덜덜~~~
철요?
혹시 철이 필요해서 포항에 사는 것이 아닐까요?
가만 포항에 사나? 울산이든가? 경주 였든가? 어디지????
자꾸 곤란한 질문 하지 마세요...
무서워요... 덜덜덜~~~
그 각자 노는 물 들 있더이다
저같은 경우는 제 스딸 고집한 편
다른 팀들 글 보믄 저랑 섞이는 건 상상 안되묘
넘 다르고 제 맘 들지도 않고요
근데 그렇다고 제가 그 팀 들 글 모방하거나 갈굴 필욘 없죠
그리고 그들도 제 글 괄시하거나 침범해선 안되고요
나랑 다르다
걍
거기까지만 하는거죠
그게모든
그리고 엘레든 레드든 플래시든 디드로든
그저 내 가치관 차이고
내 주관이고
내가 익힌 학습효과 인데 머 정답이 있으려나요?
정답 사전 찾음 나오는 거이고
여긴 토론이나 대화 하려는 것 같든데
그게 물론 불가능 하단 건 익히 다 들 알테고
지식 학문 혼자 책보믄 나오고
미위는 그냥 사람 사는 이야기가 가장 좋구로
ㅎ
토론이든 논쟁이든 설전이든 쌈이든 모든지 가능 합니다.
단 그 상대의 수준에 따라 토론이, 논쟁이, 설전이, 쌈이 되는거지..
내 수준이 문제가 아니라 상대 수준에 맞춰가면 간단 해집니다..^^
전 다릅니다
만약
도마가 넘 타고 싶어 미칠 뻔했다면
무슨 글이던 썼을검다
그 도마를 갖고 싶었다면
그러나 도마가 아니더라도
그냥 글 썼는데 도마를 타게 됐다면
더 행복했겠죠
물론 그 님 활성화 위해 도마 출품한거고요
덕분에 저도 구경한번 목재비녀 보고
잘 했이요
눈이 호사를 한거죠.,
노란물 마저 완벽했이야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혹시 그것이 캐릭터 아닐까요?
왜 사람마다 독특한 캐릭터가 있잖아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사람마다 모두가 조금씩은 가지고 있는..
자기보다 우월해 보이면 무조건 깍아 내려서 자기가 더 우월함을
우기기 싶은 그런 것...
단지 차이점이라면 조금이 아니라 너무 많다는 것의 차이..
물론 똘팍님이 그런다는 것은 절대, 네버, 결단코, 단호히 아닙니다.
무서워요...덜덜덜~~~
철요?
혹시 철이 필요해서 포항에 사는 것이 아닐까요?
가만 포항에 사나? 울산이든가? 경주 였든가? 어디지????
자꾸 곤란한 질문 하지 마세요...
무서워요... 덜덜덜~~~
걍 각자 알아서 서식하게 냅두시면 어떠하실지요
공격 받았음 한 사람도 있을거 아닙니까
걍
그들이 알아서 하게
치고받든
ㅎ
(제 3자들은 잠시 휴식
혹시 똘팍님 오해 하실까바..
절대, 네버, 결단코, 단호히 공격하려고 쓴 글이 아니라는 점 말씀 드립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쓴 글이니 뭐라고 하지 말아 주셔요
무서워요.. 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