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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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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2,158회 작성일 20-10-0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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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산 꽃들이 다 지고 퐁퐁이만 네 송이 살아남았다.

장미는 예뻐서 꽃잎을 말리고 있다.


밤을 삶아서 먹으려고 하는데

지인이 화상전화를 해서 통화하고나니 밤이 식어버림.ㅠㅠ


늙어서 제발 화상전화는 좀 삼가바라요.

불끄고 머리 풀어헤치고 화상으로 전화해서 받아보니

이쁘지도 않고 괴물같아 무서움.ㅋㅋ


이방에 00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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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이제 국화의 계절이네요..
국화는 겨울 월동하지 않으면 꽃을 안핀다고 하던데...

좋아요 0
은영 작성일

가을엔 국화꽃이 참 이뻐요^^
밤보니 가을내음이 나네요

좋아요 0
청심 작성일

출출한 시간
밤이 먹고 싶네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잘게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국화가 오래가긴 해요. 돈이 아깝지않다는...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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