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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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8건
조회 2,387회
작성일 20-09-2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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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내 일하고
고기 궈서 로메인 아삭이 상추를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잠이 막 쏟아지는겨
상추 석장에 고기 한점씩 올려서 먹었으니
상추를 사오십장은 먹었는가 바야
라면 먹는다고 분식집 갔다가 그 집이 청계산서 주말농장하는데
뜯어와 팔어
가을 상추인데도 맛은 좋더라구
채소 먹으려고 고기를 구웠네 ㅋㅋ
눈 떠서 포도 두송이 먹고 티비보는데
포도가 껍질까지 얼마나 단지 쪽쪽 빨았시야 ㅋㅋ
내가 암래도 빠는데는 포도건 빨래건 일가견이 있어
흠흠!.!
댓글목록
손톱달 작성일
비싼 한우 먹고 심내서 맨나당 쓸구 닦는데
다 쓰냐ㅋㅋ 고딴건 달걀만 먹구 하도록ㅋ
K1 작성일
빠는건 빠는거 같은데...그 빠는건 그 빠는게 아닌것도 같기도하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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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으이구 ㅠㅠ 누가 떼부뢀사장 아니랄깜시!
좋아요 1
손톱달 작성일
비싼 한우 먹고 심내서 맨나당 쓸구 닦는데
다 쓰냐ㅋㅋ 고딴건 달걀만 먹구 하도록ㅋ
K1 작성일
메추리알만 묵어도 충분할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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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보기보다 먹성이 좋드라구여
메추리알이면 한판은 무야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달갈 무그믄 댓개는 삶아야되야 ㅋㅋ
내가 먹성 좋자녀~~~~
노을 작성일
뭐든지 잘 빨면 좋은 거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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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노을님이 잘 빠나보너ㆍ여~~~ㅎㅎㅎㅎ
뭐라도 잘해야 좋죠
K1 작성일
빠는건 빠는거 같은데...그 빠는건 그 빠는게 아닌것도 같기도하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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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으이구 ㅠㅠ 누가 떼부뢀사장 아니랄깜시!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