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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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2건 조회 2,317회 작성일 20-09-28 22:06본문
이라고 별 거 있남?
어딜 놀러 갈 수 있나,
하다몬해 음식점도 맘디로 몬가 매번 배달앱 보느라 눙알이 빠지는디
추석이라고 다르남??
본가 친가 다들 쇠하시니 마스크 쓰고 들가서 마스끄 끼고 한두시간
필요한 ㅇㅒ기 하다나오는거지
코로나땜시 친정이고 본가고 음식 막 해서 먹고 그르지않아야
과일하고 음료만 마시는정도여
음식 만들어가도 한 번만 드시고 죄다 내버리셔
입맛도 짧아지셨지만 양도 줄어서 밥공기 반즹도 드시더라구
맘같아선 어디 멀리 여행가고픈게 넘 간절해야
추석이라고 흥도 안나고 올라버린 물가로 깜놀하겄어
명절음식 제수거리 안사도 먹고살아야는디
이건뭐 다 비싸네 ㅋㅋ
어쩔 수 읎는 주부맞네
아놔 종일 일만 했더니 손꾸락이 굽는거 가트야
이불을 빨기 전 털고 널기 전 또 털고 개키기 전 또 털어 ㅠㅠ
어깨빠져야!!!
댓글목록
대충 살으~
지저분 하지 않을
정도로만 살으 ㅋ
대충 산다고
지구가 망하는
것도 아니고
세상이 멈추는
것도 아닌데
멀 그렇게 유난을 떠러 ...
배란다서 이불 털다가는 니도 같이 털린다
화장실서 문닫고 털으라더라
유령님 ^^
방가 방가 ㅎㅎ
크루아썽은 누군지 모르겠고요
빵이는
요즘
패닝님 치마폭에 숨어 있지요
ㅋㅋ
아앙 ~
이쯤이면 어깨랑 손구락 탈골되서 크로마뇽인
됬을듯
웬즈 크로.,인과 비슷하구로
요즘 청소 계속?
노가다를 차라리
깨끗하오!
아버지 된느게 쉽지않구로
가장여
에구
욕보네요
힘내요.,
홧팅
대충 살으~
지저분 하지 않을
정도로만 살으 ㅋ
대충 산다고
지구가 망하는
것도 아니고
세상이 멈추는
것도 아닌데
멀 그렇게 유난을 떠러 ...
병적
결벽증 보단 윗단계
한시도 가만 못있는
정신살
신경증
일종의
불안심리
청소로 간거임
사람마다 각자 틀리묘
어떤 사람들은 안전으로 그래서 집안 설비 도맡아서 확인
트라우마
배란다서 이불 털다가는 니도 같이 털린다
화장실서 문닫고 털으라더라
예전 아파트에서
어떤 사람이 이불 터는데
리모컨이 떨어져서
제 바로 앞에 떨어졌어요
대갈 박살날 뻔 큭~
이불 털다 호까닥 넘어가 떨어지믄
빵이도 못보고 가는겨 말려엿ㅋ
꼭 울 거실 창문에 대고 털어대는 것 들
한번 호까닥 넘어갔음
다신 못 털 듯
미안한 걸 몰라요
가서 조심 하라고 일렀나요?
까망베르
와인
그만 마시고
정착하시길!
^^;
에어컨 리모컨을 세탁기에 돌려서 ㅠ 고장났시야
좋아요 0
패닝아!~
요즘 크로와상 안보여~~^^
빠리로 갔냐?
유령님 ^^
방가 방가 ㅎㅎ
크루아썽은 누군지 모르겠고요
빵이는
요즘
패닝님 치마폭에 숨어 있지요
ㅋㅋ
아앙 ~
자주와요
왜 뜸해요?
명절은요.,
다 덜 기둘!
잘 보내요
추석요
장가 가라고 집에서 난리 나거꾸만요
에호
낸 20부터 들볶이다가 37에 갔쑤
옘병얼
에호
환장하거쓰라!
가보고 후회하쇼.,
ㅎ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