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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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4건 조회 2,153회 작성일 20-10-01 21:48본문
내가 부럽소?
근데
왜 그러쇼
큭큭
낸티
관심꺼요
난
댁 생각하는 것츠럼
글케
불행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소만
분명한 건
댁하고
나는
다르다는
거요
늘
걸
잊지마소 마
괜스레
또
찔려서
오늘츠럼
난리치지 말규
좀
아플거요
ㅎ
(no touch sangsiri
오키
굿
추석 잘 보내란 말은 몬하거 꾸멍 큭큭)
댓글목록
그새내 잊었군...여?
패닝이 까기 끈었을때
난리 난리 금단 증세는 바화님이가 일으킨거
깔때 못이기는 척 덥석 받든가
아님 이번참엔 바화님이 끈어 보시던가
근다구 패닝이가 고치거쏘?
답답하여 몇 자 끄적인 거요
근디
왜
항상
님이가 ㅎ
왜 그러는지 말해 줄 수 있나요
큭큭
두사람
솔직히
낸
관심없오
모
날
힘들게 하긴 했지만
내가 그 정도도 못하면
건
사람도
아닌게요
그전엔 여기 분 들 하고
오사바사
삼삼오오
잘 들 지내셨던 것 같던데.,
안타깝네요!
하튼간에
일없으니 달님도 남 일에 끼지말고
둘이 알아서 하게 냅두구랴
댁한티 유감 없수다
난!
다신
그러지 마요&
지가 한 일은 1초내로 까묵는다잖여
달리 정신병인감???
쇠 귀에 경 읽기인디 내가 도저히 몬참아야
모가 안타깝다는건지..?
글구 내가 멀 항상 어쨌다구
그새내 잊었군...여?
패닝이 까기 끈었을때
난리 난리 금단 증세는 바화님이가 일으킨거
깔때 못이기는 척 덥석 받든가
아님 이번참엔 바화님이 끈어 보시던가
근다구 패닝이가 고치거쏘?
답답하여 몇 자 끄적인 거요
근디
왜
항상
님이가 ㅎ
왜 그러는지 말해 줄 수 있나요
큭큭
두사람
솔직히
낸
관심없오
모
날
힘들게 하긴 했지만
내가 그 정도도 못하면
건
사람도
아닌게요
그전엔 여기 분 들 하고
오사바사
삼삼오오
잘 들 지내셨던 것 같던데.,
안타깝네요!
하튼간에
일없으니 달님도 남 일에 끼지말고
둘이 알아서 하게 냅두구랴
댁한티 유감 없수다
난!
다신
그러지 마요&
모가 안타깝다는건지..?
글구 내가 멀 항상 어쨌다구
지가 한 일은 1초내로 까묵는다잖여
달리 정신병인감???
쇠 귀에 경 읽기인디 내가 도저히 몬참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