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달 삼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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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톱달
댓글 12건
조회 2,519회
작성일 20-09-2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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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손톱 보다 빨리 자라서 어느새 반달
톱: 톱다리 반쪽 달이 가여워 오물딱 조물딱
채워 만든 온달
달: 달의 궁전!
워메 개추워~
이쁘게 반달 떠 있네
댓글목록
공룡 작성일
초승달은
깍아서 버린 '손톱 부스러기 달'로 불리기가 싫답니다? ㅋ
아무개 작성일
손 . 손끝도 야무져
톱. 톱톡튀는 글도 재미져.
달. 달님 못하는기 모져?
ㅎㅎㅎ
굿모닝입니다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으이구 웃도리 겉옷 하나 입어야 된당게 !
코감기 조심해야되야
다ㅡ다시보자
컷ㅡ커트도 잘 어울리는구나
다ㅡ다음번엔
패ㅡ패숑도 반짝이로
닝ㅡ닝닝한 인생보다야 짱
연우 작성일
샛별과 함께
빛나는 손톱달에서~
송편달~ 만두달~
살찐 반달 까지의
달의 모습이
보름달 보다
훨씬 이쁜것 같아요 ^^*
손 손자병법에...
톱 톱밥 눈에 끼얹고 토끼든지
달 달 보라고 가리키고 도끼루다가 내리 찍어버리...
(아 아임미다) ㅋ
* 달을 쳐다봤는데
달이 그러더라
"몰 봐?"
ㅋㅋ
헨님이 작성일
손: 손달로우
톱: 톱달로우로 할까요
달: 달림 하고 싶은 거 다해~
ㅎㅎ 평안한 밤.^^
손톱달 작성일
아~앙 배시시
수리수리 마수리~
핸님이 즐 주말 주시랏!
연우 작성일
샛별과 함께
빛나는 손톱달에서~
송편달~ 만두달~
살찐 반달 까지의
달의 모습이
보름달 보다
훨씬 이쁜것 같아요 ^^*
손톱달 작성일
완성 되어가는 과정의 모습이라 더 이쁜듯 해요
달빛 아래서 마시는 노지 술이 최곤디..
뜬금없이 술타령을ㅋㅋ
공룡 작성일
초승달은
깍아서 버린 '손톱 부스러기 달'로 불리기가 싫답니다? ㅋ
손톱달 작성일
달이 그럽디까?
달에게 전해 주시오
해에게로 돌아 가겠다고
흥칫뽕~!,
아무개 작성일
손 . 손끝도 야무져
톱. 톱톡튀는 글도 재미져.
달. 달님 못하는기 모져?
ㅎㅎㅎ
굿모닝입니다요^^
손톱달 작성일
게우 한두가지 장점으로 수많은 하자를
눈가림 하는 재주가 탁월 하다고나 할까유?ㅋㅋ
손 손자병법에...
톱 톱밥 눈에 끼얹고 토끼든지
달 달 보라고 가리키고 도끼루다가 내리 찍어버리...
(아 아임미다) ㅋ
* 달을 쳐다봤는데
달이 그러더라
"몰 봐?"
ㅋㅋ
손톱달 작성일
손자병법중 쵝오는 이거죠
아~앙! 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으이구 웃도리 겉옷 하나 입어야 된당게 !
코감기 조심해야되야
다ㅡ다시보자
컷ㅡ커트도 잘 어울리는구나
다ㅡ다음번엔
패ㅡ패숑도 반짝이로
닝ㅡ닝닝한 인생보다야 짱
손톱달 작성일
그르게ㅋ 그래도 더운거 보다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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