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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3건 조회 2,279회 작성일 20-09-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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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이집 없음 저집에서


고찌소 생선까스 괜찮네


나도 몸 너무 이상함


일단 대충 준비하고


또 다시 하믄 됨


전엔 몇차례 걸쳐 준비


이젠 모 한 두어번


밤 곶감 ?


비쌈


봐서.,


넘 고가면 못하고


끼니 굶어도 제사 호사


버스기사 운전 위험 내려서 신고해야게쓰


이상하게 졸림


약때문??


계속 지속적


저번도 짜장면 먹다 졸면서 그지경 



오래 되얐음 졸린지 ㅠ


씁쓸한 추석


건강상태


아주


안좋음



기분가 와루이데스


오키


추천3

댓글목록

강나루 작성일


곷감은 몰라도
대추 밤 사과는
꼭 쓰던대요
우리 친정이 종가집 이라
제사가 지겹게도 많았었지요

조.율.이.시
홍동백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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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딴 건 몰라도 한개도 안빼고 했죠,.
맘 약해서리
이러다가도요
밤은 참 애 아빠 까는데,.
사긴 사야조
곶감은???
진짜 봐서요

겔국 울남푠 다 먹응께,.
에구구,.;'./
아까 과일이 맘에 안들어서 낼이나,,다른 마트로 고고싱 /
건조해서 테라피 로션 바르는데도 개건조하묘
강나루 님 종가집 딸!
말해모해
살림밑천
저는 맏며느리요.,';/.
일년에 두번 지냄다
기일 제사 차례상을 한번에 압축시키묘/
명절로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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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작성일

저도 맏며느리입니다
날라리 맏며느리 ㅋㅋ
우리 시댁은 제사 없어요
십년됐지요
벌초도 없어요
문중 묘를 다 화장해
문중 납골당을 산에 만들어서요
차례도 안지내요
추석 당일날 각자 집에서
춘천 으로 성묘 하고
늦은 점심 먹고
또 각자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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