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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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톱달 댓글 11건 조회 2,551회 작성일 20-09-27 13:43본문
** 성당 확진자 발생 문자 알림
골뱅이소면을 덜어내던 침묻은 젓가락들이
접시안에서 막 부딧치고 있었다
하던 얘기 헌 신발짝 되고 첩자 색출하듯
각자 오늘의 동선 불기가 시작된다
에휴~씨부레...!
코로나 블루의 시간안에서
타고난 성격대로 처해진 형편 따라
저마다 그만큼의 우울이 제거되지 못한
각질처럼 더께지며 이태리 타올을 찻아
두리번 두리번 거리지만
고작 얼굴 잊어버릴까 모인 자리에서
서로의 우울을 나나서 나의 우울을
상쇄시키는게 고작...다다
온몸이 결박 당한채 눈알만 굴려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바라보는
형벌을 당하고 있는거 같다나?
우싸 표현 대낄이고...
그럼 이러자
손 결박만이라도 풀어 추석맞이
고스톱 한판 치기로 하자
쓰리고에 호들갑 떨다 두배 수금
잊어부는 호구 돼 줄랑게 기꺼이
아침에 일어날때
배겟잇에 코를 대고 킁킁 냄새 맡기
두피를 비벼보고 냄새 맡기
새로 생긴 버릇이다
앗 드러
후각기능 채크로
코로나 자가 검사하는 중
댓글목록
고난의 행군 중인겨?
먼 물집 생기도록 걸어
성질 죽이기 하는거면 계속 하구ㅋㅋ
음,,,성당에서도 확진자라,,,,
타 종교에 비하여 무던히 애쓰고
국가정책에 동조하에 왔음에,,,,휴
인간이 스스로 만든 변이된 바이러스
내성에 또 내성이 생긴 바이러스는
쉽게 고이 꼬랑지를 내릴것 같지 안음이다
어쩌면 자연파괴와 더불어 부메랑으로
되돌아 온 우리 인간들의 자승자박이다
이젠 달 온냐도 빌고
이 엉아도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고
바이러스 종식을 위하여,,,,
손금이 없어지도록 빌어보세 ㅋ
오늘은 반달이 예쁘네
물론 손톱달이 훨씬 더 예쁘징 ㅋ
좋은 꿈 꾸삼
코로나는 코로 자가검사 하는가벼? 조그만 울동네는 폭탄이 떨어졌어야 ᆢ진장헐!
ᆢ산으로 가는 2시 10분 버스를 기다리며ᆢ^
후각 상실 된다니
밤새 안녕한지 확인사살 하는거지ㅋ
산에서는 숨차서 내뱉는 숨이 강해지는데
거리 유지 잘 하고이
ㅋㅋ 두피 비벼 냄새 맡기
머릿수건 냄새 맡기는 내 주특인디 ㅋㅋㅋㅋ
코로나 띵똥 지겨 죽갔어야
방콕 1년 되어가네ㅠㅠ 갑갑스러
화가나야 내시간덜 흑
음,,,성당에서도 확진자라,,,,
타 종교에 비하여 무던히 애쓰고
국가정책에 동조하에 왔음에,,,,휴
인간이 스스로 만든 변이된 바이러스
내성에 또 내성이 생긴 바이러스는
쉽게 고이 꼬랑지를 내릴것 같지 안음이다
어쩌면 자연파괴와 더불어 부메랑으로
되돌아 온 우리 인간들의 자승자박이다
이젠 달 온냐도 빌고
이 엉아도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고
바이러스 종식을 위하여,,,,
손금이 없어지도록 빌어보세 ㅋ
오늘은 반달이 예쁘네
물론 손톱달이 훨씬 더 예쁘징 ㅋ
좋은 꿈 꾸삼
아무래도 달 보고 비는게 빠르것쥬?ㅋ
좋아요 0
어제 국제대교 위를 달리다 보니
낮달이 똬악 ㅋ
달이 점점 꽉차 가고 있어
보름달 보며 소원 하나 빌어 보려구
내 소원?
나도 할머니 맹그러 줘어~~ㅋ
할머니 될라믄 시어머니나 장모 부터 돼야는데 그건 된기여?
좋아요 0
ㅋㅋ 두피 비벼 냄새 맡기
머릿수건 냄새 맡기는 내 주특인디 ㅋㅋㅋㅋ
코로나 띵똥 지겨 죽갔어야
방콕 1년 되어가네ㅠㅠ 갑갑스러
화가나야 내시간덜 흑
냄새가 쏙 배어들게 잘 맡아질수록
마음에 평화가 들구ㅋㅋ
마스크 벗구 모여서 먹고 있는중에
받는 문자는 식욕이 떨어짐서
영 심란해 지드라ㅜ
집 도착: 거리 12. 68km = 1일 총걸음수 = 17.052 걸음 = 시간 2시간 53분. 이상.
ᆢ물집잡힌 새끼발가락 부어 올랐네 ㅡ;ㅡ 쯧 ᆢ 무식하게 등산용 칼로 찔러 뺐는데도 퉁퉁. 약지발가락 크기군!
고난의 행군 중인겨?
먼 물집 생기도록 걸어
성질 죽이기 하는거면 계속 하구ㅋㅋ
코로나는 코로 자가검사 하는가벼? 조그만 울동네는 폭탄이 떨어졌어야 ᆢ진장헐!
ᆢ산으로 가는 2시 10분 버스를 기다리며ᆢ^
후각 상실 된다니
밤새 안녕한지 확인사살 하는거지ㅋ
산에서는 숨차서 내뱉는 숨이 강해지는데
거리 유지 잘 하고이
추천해주신 분 지송요ㅜ
글자 크기 수정안되서 메모장서
다시 갖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