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므 했는데 올릴까요 말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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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10건
조회 2,711회
작성일 20-09-23 23:46
본문
저거시가 질알 허덩가 말덩가요 큭 아조 이쁘게 나왔이야 ㅎ
오늘 길에 짜장면 먹고 체해서 약먹었으요
에호
밥먹는게 지겨워서 밖에서 먹었드마
이젠 먹지 말아야지 에구구
컨디션 별로였던 듯요
복숭아 포도 보리 김 등등
사가지고 왔음
보리차 먹고 사이다 몇모금 껌 씨입으니 조금 가라앉음
생강 사러 가니 없단다
하튼 별게 다 없으
낼 사야지 부침가루만 사옴
느타리 버섯 찢어논거 낼 전 해야죠,./
비녀 고민 되네요
낸 영업소로 찾으러 못가니까
에후
이번엔 내 인생의 비녀가 아닌듯여
ㅎ
옥히
h
< 웃기고 있다 너 바로 너말여 너! ^^~,.;'.///닌 보지말거롸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으째 뭘해도 지저분~~~~~~~~~
(무플방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니가 얼굴 그냥 놔뒀겠냐?
난
글도 주름 한 개 없다
그렇게 피부 괴롭히면 나중 진짜 물귀신 되묘
스킨도 안바르묘
난 또 너무 심각함
얼굴 그정도면 난 살 아파서 못견딜듯
잡아당기고 떼고 붙이고
에구구
난 맛사지도 싫어함
성격은 매우 별로인 듯
눈까리 봉께
입은 험악하고.,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힛~잡아땡기고 붙인거츼럼 이쁘단거야???
고맙~힛~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너만 빼고 다 청결하니까 겉만 깨끗한 척 하믄 모하냐 말하는 입이 깨끗해야지 넌 무슨 말을 해도 더 지저분하드만
작작 좀 얼굴 좀 문질러
그러다가 나중에 얼굴에 석고빚어 붙일래
나이먹음 대책없다
눈은 완전 거의 무섭무섭
무플이 낫다
ㅎ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개뿔은 무신
인공미인
그러고싶냐?
걍 놔두믄 될 걸.,
니 몸도 주인 잘못 만나 개피곤
한시도 가만 못둔께
이쁜게 죽었냐
니가 이쁘게
에허
심한 말을 하고 gr
글타치고
눙알
개무섭
큭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 진짜 생강 사가야 한다
좋아요 0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이 요 몇날 햇볕 좀 들 받으시길
왜냐하면
일 년 중 딱 한번이고
만병통치약
모든 신체에 의한 정신적 신체적 정서적 질병들을 고칠 수 있는 기회니까
길거리 풀 나뭇가지 꽃이파리 은행 조각들
봐야한다.,
정서에 그만이다
자연을 가까이 하는게 좋다
나는 평생 자연과 더불어 살았다
비록 서울 도시 외엔 살아볼 순 없었으나
흙을 가장 좋아한다.,
시골을!
운동은 나같은 경우 특별한 건 없고
걷는다
햇볕 잘 드는 곳으로.,
음식 소식 많이 드가지도 않고
건강관리
지금
내과
무리치료
가묘
~~
밥만 먹음 하는 말이지만
스트레스
만병근원
신경 걱정 근심
전혀 도움 안되묘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남편 지방 가면 난 전멸
아무것도 안하고 시체츠럼
나만의 휴식을 한다
요며칠 날이 흐려 그랬는데
오늘 황금 날씨다
지난번 경황없어 날 좋은 햇볕들을
놓쳤는데 엊그제 치과가는 날 빼고
햇볕을 기다렸다
이불 널고 밖으로 나가야 한다
일조량이 거의 없는 겨울을 맞이 하려면
식어가는 가을을 어떡하든 붙잡아야 한다
나 어릴적 9,10,11월 가을이다
그러나 언제부터 10월 한달
이젠 그마저도 없어지려 한다
가장 일조량 많은 지난 여름끝 며칠간의 햇빛만 못하지만
글도 오늘 풍부하다
탱큐 얼렁 나가봐야 하묘.,
햇빛은 물 공기와 더불어 필수다
비타민 디
세로토닌
뼈에 좋다 우울감 그만이다.,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감지 말라고 뿌시시
매우 잘 나왔음
옛날 울 아들 군대 머리
쇼킹했던 직원
어제 자르지 말라
끄트리 정리해야
난
그거 없음 안된다
고집
살 빠지고 이뻐짐
의외로 휴일날 쉬는동안
산엘 간다고
놀라묘
그나이대 술 클럽 친구 노래.,놀러다니묘
하긴 해본자 만이 결국 산으로 돌아오게 되어있음
다른 사람 다 나가묘
이 사람 몇년동안 근무하묘
우직함
머리만 안짜르면.,!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으째 뭘해도 지저분~~~~~~~~~
(무플방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너만 빼고 다 청결하니까 겉만 깨끗한 척 하믄 모하냐 말하는 입이 깨끗해야지 넌 무슨 말을 해도 더 지저분하드만
작작 좀 얼굴 좀 문질러
그러다가 나중에 얼굴에 석고빚어 붙일래
나이먹음 대책없다
눈은 완전 거의 무섭무섭
무플이 낫다
ㅎ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몰문질러? 알로에젤하고 니베아니 뉴트로지나 로션만 바름
힛~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니가 얼굴 그냥 놔뒀겠냐?
난
글도 주름 한 개 없다
그렇게 피부 괴롭히면 나중 진짜 물귀신 되묘
스킨도 안바르묘
난 또 너무 심각함
얼굴 그정도면 난 살 아파서 못견딜듯
잡아당기고 떼고 붙이고
에구구
난 맛사지도 싫어함
성격은 매우 별로인 듯
눈까리 봉께
입은 험악하고.,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힛~잡아땡기고 붙인거츼럼 이쁘단거야???
고맙~힛~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개뿔은 무신
인공미인
그러고싶냐?
걍 놔두믄 될 걸.,
니 몸도 주인 잘못 만나 개피곤
한시도 가만 못둔께
이쁜게 죽었냐
니가 이쁘게
에허
심한 말을 하고 gr
글타치고
눙알
개무섭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