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최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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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톱달 댓글 20건 조회 2,555회 작성일 20-09-22 18:33본문
타짜판도 아니고 말야
재미삼아 화투치다 왜 승질들을 내는겨?
더구나 살인까지
불과 몇달 상간에 살인사건이 두번이나
났으니 참으로 끔찍하네
집값 떨어지게 말야
아참참 난 셋방 살이구나ㅋ
나로 말할거 같으면
고스톱판서 성질 좋기로 정평이 나 있구 그러하다
쓰리고 한거 깜박깜박 호구!
퇴근후 어제부터
버스비도 아낄겸 탄천을 걸어서 온다
벌써 단풍물 들은 나무들이 보이던데
진짜 단풍든거 맞나?
도로변엔 은행알도 떨어지기 시작하고
바야흐로
여름의 해피앤딩 가을이다
등때기가 따땃해지며 비타민 디가
양껏 흡수되는 느낌이다
무쪼록 코로나 필살기 되주라
바깥공사가 여적지 ing중이라
식자재 차가 못들어와 점심만 겨우 하고
저녁은 못하고 있다
가만 보니까 노가다 십장이나
더우에 관리자들 참 복장 터지겠드라
인부들이 열심히 하덜 안해
창밖에서 힐끔힐끔 쳐다보기나 하구 말야
눙까리를 확~
에어컨 가동을 못해 죽을 맛이었구만
농땡이나 피고 말야
아자씨들아~
에어컨 필요없게 됫으니
쉬엄쉬엄 하셔
점심만 하니 할랑하고 너무 좋거든여?
댓글목록
그냥 칭찬만 하시지 꼭 한마디 하시네요 ㅎ
날도 좋으니 마음도 넉넉하시길요
엄니 사랑님 ^^
니 내앞이서 말 조심해
청춘을 돌려 달라고? 까불구 있어ㅋㅋ
날씨도 할랑할랑하니, 일 할 맛 나지야?
비만와서 야속했던 여름도 어느새 풀벌레 소리로 가득하고
곧 추석도오고 주름은 늘어만가는구나
한 숨 섞인 짧은 외마디에
오늘도 해가 떨어졌네
내 청춘이여 돌려다고~~~!
학교 다닐때 문제 안보고 답 부터 쓰거나 찍었을듯ㅋ
이제와서 먼 성질을 고쳐
얼굴을 고쳐야지 큭 큭
노우 이간질은 나으 취미요
좋아요 6
혹시...
그제 뉴스에 나온
6~70대 살인사건 과
관련 된 글 인가요~?
큰 원한도 아니고...
취미생활(?) 함께 하다가
그러다니...
싫으면 얼굴 안보면 됬을텐데...
요즘 날씨 넘 아깝죠??
잡아두고 더울때 조금 추울때 조금
풀어 쓰고 싶을정도로요
살갖을 스치는 서늘한 느낌도
폐부 깊숙히 들이마실때의 익어가는 가을향기
모두 행복이죠
오늘을 즐겨라 딱 이맘때를 두고 한 말 같아요
달~달 무슨 달...쟁반가치 둥근 달
달은 우리 인간에게 소원을 비는 이루고자 하는 로망의 달이었다
왜? 나약한 인간이 기대고 의지할수 있은 대상자가 없었기 때문이다 ㅋㅋ
쓰리고 하구 잊어 버리는 인간이 참 인간이다
왜? 모든 것을 다 채워 넣으면 인간은 버릴것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달 온냐
낵아야가 좋아한다
왜? 21세기가 나은 마지막 휴머니스트이기 때문이다
좋은 꿈 . 예쁜 꿈 . 마니 꾸삼
지혜님도 편한 잠자리 되시길요
숙면이 최고지라ㅎ
저는 나도 모르는 더러운 성질이 드러날까봐 아예 안 낍니다
돈이 들어가면 눙깔이 뒤집어지는 꼴이 남 일이 아니더라는.. ㅠㅠ
ㅋㅋ 애초에 잃을 돈의 상한선을 정해 나요
따는 돈 상한선은 당근 없어요
다 잃었다 치면 스톱이쥬
셋이 빼박으로 쳐야 승질이 나올텐데
그런적ㅈ은 없어가ㅋㅋ
착하네 그런 사람들도 챙길 줄도 알고 성질머리만 고치믄 딱일 듯 큭 큭
좋아요 4
그냥 칭찬만 하시지 꼭 한마디 하시네요 ㅎ
날도 좋으니 마음도 넉넉하시길요
엄니 사랑님 ^^
끼이지마세요
좋아요 4
학교 다닐때 문제 안보고 답 부터 쓰거나 찍었을듯ㅋ
이제와서 먼 성질을 고쳐
얼굴을 고쳐야지 큭 큭
그래도 수학 100점이야
공부는 내가 여서 젤 잘했을걸
천재거든
못고치믄 말구
저도 아직 월세 삽니다
남 좋은 일만 시켰지
돈은 모으질 못했죠
버스비 아끼느라 걸어 다니시는 건 건강에도 좋죠
저도 살믄서 느끼는거지만
힘들수록
삶이
나 스스로를 사랑하라고 하드군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절대 타인에게 해꼬지 안해요
얍삽한 짓도 안하고요.,
쌈질에 이간질 중간역할 잘 하시드군요
그거 나두 한두번 해봤지만
못할 짓이드라고효
패닝그랑 싸울때
손톱달 님께서는 개입하지 마십시오!
어케
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믿을께요 &
노우 이간질은 나으 취미요
좋아요 6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그럴랭~~~
좋아요 1
날씨도 할랑할랑하니, 일 할 맛 나지야?
비만와서 야속했던 여름도 어느새 풀벌레 소리로 가득하고
곧 추석도오고 주름은 늘어만가는구나
한 숨 섞인 짧은 외마디에
오늘도 해가 떨어졌네
내 청춘이여 돌려다고~~~!
니 내앞이서 말 조심해
청춘을 돌려 달라고? 까불구 있어ㅋㅋ
오도바이 타기 완전 좋겠드라
달려 달려부러~
요새 창문열믄 으찌나 땡겨대든지
특히나 오밤중에 나가고 싶어야
언니 달료~~~
뒤에 타끄나?
좋아요 0
아놔 여자가 허리 붙잡으믄 나 소름 돋을틴디 ㅋㅋ
언니대신 빵 좀 보내줘요
흑흑
집 나간 빵님을 찾습니다~~~~
돌아와라 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