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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사랑 댓글 4건 조회 1,280회 작성일 24-05-20 14:0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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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십년을 훌쩍 넘게 거리의 불량배로
노는 사람이면 거리의 법칙으로
응징할수밖에
그건 너두 마찬가지고.
암튼 바른소리 한답시고 두번 죽이네ㅋ
'나약하기 짝이 없는 왕띠'
너님이나그님이나 난동 왕따면 모를까
나약은 찌거부치기 곤란하지
성적비하하는 김산이 비겁한거야
제대로 좀 써라
간다, 간다 .. 근데 억울해서 그냥은 못 간다!기에
지루했지만 갈거니까 뭐 .. 했는데
이젠 그 레파토리 바닥나니까
초록은 동색! 편드는 척 눌러앉을 듯!?
오오 이게 정답인듯 해요.
어찌어찌 하다보니 아군적군이 자꾸 바뀌는거만 빼곤.
간다, 간다 .. 근데 억울해서 그냥은 못 간다!기에
지루했지만 갈거니까 뭐 .. 했는데
이젠 그 레파토리 바닥나니까
초록은 동색! 편드는 척 눌러앉을 듯!?
오오 이게 정답인듯 해요.
어찌어찌 하다보니 아군적군이 자꾸 바뀌는거만 빼곤.
성적비하하는 김산이 비겁한거야
제대로 좀 써라
십년을 훌쩍 넘게 거리의 불량배로
노는 사람이면 거리의 법칙으로
응징할수밖에
그건 너두 마찬가지고.
암튼 바른소리 한답시고 두번 죽이네ㅋ
'나약하기 짝이 없는 왕띠'
너님이나그님이나 난동 왕따면 모를까
나약은 찌거부치기 곤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