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다망해서 세상 돌아가는 얘기도 모르고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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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505회 작성일 24-05-20 22:31본문
바쁘게 살면 좋은 점
잡생각이 사라지고
숙면을 취하게 되네.
알바 끝나야 여유가 생길 듯하다.
주말엔 바빠서 집에도 못 갔다.
토일은 송도에 가서 사검 하고
남의 편이랑 삼계탕 사 먹고 롱비치 파크를 걸으면서 일몰을 보고 헤어졌다.
일욜은 언니집에서 자고 다시 오전에 사검 마무리 하고 센트럴파크 근처의 한옥 중국집 가서 자장면 사 먹고
공원 걷고
송도 포레스트 아웃팅스 가서 놀다가 언니 태워주고
오는 길에 이대목동 장례식장 가서 조문 하고 집 와서 뻗음.
이틀이 순삭이네.
퇴근 하고 마트 들러 장보고 산책하고 와서 샤워하니 이 시간이네.
알바하니 여유가 없어 힘 들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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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대체 몇 가지 일을 한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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