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톨이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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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0건 조회 1,912회 작성일 20-09-17 14:12본문
내가 본 이 곳 게시판 둘은 모함 위증밖엔 없다
나는 혼자 무소 뿔 좋다
내가 본 다수는 패거리 들 뿐이다
나는 내가 할 것을 자유로이 할 의무 권리 있다
그 누규의 음해도 받지 않을 보호장치가 필요하다
울엄마는 날 사랑하신다
나도 엄말 사랑하고
그거말고 더 중요한게 무얼까?
울엄마는 날 낳으시고 소중한 고귀한 딸로 키우셨다
나역시도 그런 엄마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사진을 지우고 댓글을 삭제하고 글을 썼다가 내리고 하는 것은
게시판의 룰의 원칙이요
누구나 자유분망 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치가 있다
울 엄마도 날 그렇게 가르치셨다
그 누구도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명품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나는 엄마로부터 어떻게 사람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몸소 비로소 깨우치는 순간들이 있었다
실로 그거슨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배움이다
내게 묻고 싶거들랑 그대들의 과거를 돌이켜 보거늘
혹여라도 내가 어느순간 나보다도 약한 약자들에게
나의 무모함과 무지함을 드러내며 괴롭힘을 한 적은 없는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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