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왕돌짬 댓글 17건 조회 2,324회 작성일 20-09-18 16:43본문
수취는 잘하셧는지요?
언박싱 개봉기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왼쪽 두번째건
제 집사람 줄겁니다.ㅎ
50대 방에 부양이 도마 사진 있습니다.
오일 발라놓고 포장전 상태사진입니다.
현재 비녀 1개
빵칼 .셋트 2개
보내드렸습니다.
바화님
수취영업소 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가장 작은걸로.
네 저녁 이후
도마사진 볼수 있을거라고
저도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
사진 보고 댓도 쓰고 왔어요^^
도마 세개가 다 멋져요
나뭇결도 멋지고 사포질의 정성 등
헨드메이드의 품격이 흐르는.
무명 님 잘 받았어여. 위에 언박싱요. 잘 쓸게요. 감사해요.
좋아요 0
사진 보고 댓도 쓰고 왔어요^^
도마 세개가 다 멋져요
나뭇결도 멋지고 사포질의 정성 등
헨드메이드의 품격이 흐르는.
과찬이십니다.^^
좋아요 0
아마도
아직 퇴근 안하셨을 거예요 ㅎㅎ
보사님께선 성격이 꼼꼼하신듯 하여..
다른분들 궁금증 해소해주시겠죠~
네 저녁 이후
도마사진 볼수 있을거라고
저도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
완성된 1등 고양이 도마 사진
무명님께서 미리 보여 주셔도 되요 ㅎㅎ
1등 눈사님은 나중에 받으신다며요?
눈사이님 께서 일단 받으시겟다 하시고
일시적 보관을 해달라하시니
당분간은 보관을 했다가
보내드릴생각입니다.
그건 저도 글 읽어서 아는데요
그럼 완성된 ''고양이 도마 사진'' 은
당분간 볼수가 없겠네요 ㅎㅎ
회사에 도마 탐내는 직원이 있는데..
아무리 봐도 고양이 보단
부엉이 같다더군요~ㅋ
부엉이가 재물과 부의 상징 이래요
부엉이도 나쁘지 않아요
50대 방에 부양이 도마 사진 있습니다.
오일 발라놓고 포장전 상태사진입니다.
저는 가장 작은 비녀 어느 분 받으셨는지 궁금하더군요 왼쪽 두번째요 이쁘더마요
좋아요 0
현재 비녀 1개
빵칼 .셋트 2개
보내드렸습니다.
바화님
수취영업소 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가장 작은걸로.
왼쪽 두번째건
제 집사람 줄겁니다.ㅎ
아
네
그러셨군요
동의합니다
당근
그러셔야죠.,
그러면 저는 다른 건 크게 의미 없어요.,
긍께
제가 비녀 도마 그외 물건 욕심 없네요
갖고싶음 그러겠는데
솔직히 모른 사람한테 모 받는 걸
썩
좋아하질 않아서요.,
원래 제 성품 그라요
근데 첨 다치시고 그래서 좀 황당했는더
지금
저도 참 좋네요
사심없이 하시는 일 같아서요
그리고 제가봐도 작품 뛰어나고 독보적이라서
참
값어치가
상품성 평생 질리지는 않을 듯요
그거 잃어버리면 힘들 듯
양보들을 많이 하셔서 더 뜻 깊고
의미가 남다르묘
모 좀 물건 욕심 없으요
글고
많이 다치셔서 좀 글긴 한데
지금 참 저도 좋네요
뜻깊은 일 하셔서요!
이게 첨이자 마지막이시길요
게시판에서 비녀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저는 아주 좋습니다
올추석 한복 비녀 꼽고
올렸음 좋겠으요
머리 쪽진걸로요
ㅎ
야 너 모르는 할머니가 돈 3만원준거
냉큼 받았자나! ㅋㅋ 입만열믄 그진말 ㅋㅋ